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닭곰탕 너무 맛잇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거기 진짜 맛있음
1개월 전
익인2
맛있지
1개월 전
익인3
대구에있난거야?
1개월 전
익인5
대구가 본점이고 전국 체인업!
1개월 전
익인4
여기 김치 짱맛이야
1개월 전
익인6
알지알지 대구출장갈일 많은데 갈때마다 먹어ㅋㅋㅋㅋㅋ 김치 나한텐 너무매워서 칼국수 국물에 담가놓고 먹는데 이렇게먹으면 개꿀맛ㅠ 양도 많고 국물도 너무 마싯어..
1개월 전
글쓴이
안매운김치잇던뎨!!!ㅠㅠ
1개월 전
익인6
맞아 생겼더라고!! 근데 국물에 담가놓고 먹는게 습관돼서 이제 이렇게만 먹고있어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미감 좋은 갓반인이면 들어와314 19:3023363 0
이성 사랑방다들 밥 먹을 때 애인이 첫입 먹여줘?? 263 12:0440338 0
일상 얘들아 나 짝퉁 차 샀어…176 8:4950518 7
일상본인표출남편 호텔가서 쉬었다는 글 후기 191 10:5033859 8
타로 봐줄게 111 19:183129 0
나 25 모솔인데 나같은 루트 많지 않아?3 17:31 147 0
와씨 양배추 가격 또 오름😱18 17:30 355 0
토스고양이 쿠폰 유효기간 일주일로 바뀌네4 17:30 36 0
다음주에 친구의 친구 처음만나는데..어색해뒤1지겟어 17:30 18 0
금발백인 다 금발 염색인거 알았어?1 17:30 62 0
근로계약서 살면서 첨 받아봄 17:30 66 0
서울역에 쓰레기통 뒤지는사람 왜이렇게 많아..?2 17:30 68 0
남편이 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러서 놀았으면 어때? 50 17:30 705 0
20kg정도 빼면 얼굴살도 많이 빠지겠지??9 17:30 26 0
옷 이렇게 된 거 수선 가능할까....1 17:30 78 0
사기업 취업 예정인데 학점 3.4랑 3.5 차이 커?4 17:30 28 0
두피괄사나 샴푸할때쓰는 두피 마사지기? 써본사람 있어? 17:30 13 0
너네도 중학교때 반에서 찐따거나 약한 애 부모님 이름 알아내서 놀리는거 흔했어?3 17:29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프 올리면 어때?9 17:29 94 0
아효효..아빠 치아관리도 잘 안하시고 술 많이 드셔서..나이 50에12 17:29 503 0
병원 원무과 일 많이 힘들겠지............1 17:29 36 0
오프라 하이라이터 브러쉬 다들 뭘로 발라?????…2 17:29 20 0
얘들아 파마 리터치 부탁드려도 될 수준이지….?11 17:28 438 0
친절하게 대답해줬더니 결국 사이비ㅋㅋㅋ9 17:28 71 0
치킨 오늘먹을까 내일먹을까 17:28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