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301 2:4839594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3 2:4047789 0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145 12:29330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739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8 13:236012 0
이성 사랑방/이별 지치고 실망해서 시간 갖자고 했는데 하루종일 기운도 없고 밥맛도 없고 어지럽다.....2 02.01 18:24 103 0
하관에만 여드름 폭발하는거 진짜 뭐가 문제니41 02.01 18:24 711 0
하..; 어제랑 오늘 출근한 사람 있음??5 02.01 18:24 32 0
라멘이랑 어울리는 음식 뭐있오?6 02.01 18:23 70 0
지금 알바중인데 5인 미만이면 주휴수당 못받아..? 6 02.01 18:23 53 0
강아지 100프로 실외배변 못하게하는법 없어???2 02.01 18:23 30 0
회사 법카 보통 신용카드야 체크카드야?2 02.01 18:23 43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호감잇는건가 1 02.01 18:22 81 0
인스타 친햐지면 팔로우 받고싶은데,, 없다고 안한다하다가 1 02.01 18:22 22 0
진짜 버리고 싶른 습관 넘버원 02.01 18:22 95 0
93~97익들 04 보면 무슨 생각 들어?32 02.01 18:22 446 0
테무에서 접이식 침대 주문하면 오긴 와? 02.01 18:22 17 0
우리팀에서 나만 출근 안 했는데 02.01 18:22 20 0
<야화첩> 외전 추가로 나왔어??!!!!!!! 02.01 18:22 12 0
동족혐오 맞는 거 같은 게ㅋㅋㅋ 3 02.01 18:22 73 0
본인한테 본인 얼굴 몇배는 예쁘고 잘생겨보이는거 확실한듯..27 02.01 18:22 85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지고 정신이 이상해1 02.01 18:22 84 0
머리 단발했는데 괜찮아 ? 40 8 02.01 18:22 377 0
1시에 점심 먹고 7시에 저녁 괜찮아?1 02.01 18:22 17 0
셀프 네일러들아 조언 좀ㅜ 02.01 18:2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