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우리 엄맠ㅋㅋㅋㅋㅋ다 샄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직 안 온 것도 있는데 간장게장을 왜 또 사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56 04.14 17:2565003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6 04.14 16:2749434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3367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48 04.14 22:5514401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4 04.14 22:2312809 1
오미자주 사왔는데 안 시킬 수가 없었어1 04.11 19:31 32 0
나 왤케 폭식증 고치기가 힘드니..2 04.11 19:31 66 0
근데 다들 미주는 무조건 오를거라고 하잖아8 04.11 19:30 366 0
가족이 자살했는데 나도 따라가고싶어63 04.11 19:30 2288 1
나 저번에 울지역에서 너랑통닭 처음 먹었는데 04.11 19:29 19 0
얘들아 데이팅어플 하지마....14 04.11 19:29 1568 0
이성 사랑방 미팅 애프터 자연스럽게 하는 법4 04.11 19:29 101 0
결제하는분이 바닥에 카드 떨어뜨리고 주워서 줬는데 2 04.11 19:29 29 0
골드킹 누가 맛있다고함? 1 04.11 19:29 33 1
정신병원은 인생상담하는곳이 아니야?..12 04.11 19:28 674 0
아 택배 없어졌다.. 짜증나아아아ㅏ 04.11 19:28 22 0
엽닭 시키려는데 이거 시키면 몇 번 먹을까...?3 04.11 19:28 71 0
바람막이 모자 있vs없3 04.11 19:27 32 0
계약직 입사한지 일주일 됐는데 다른 회사 면접5 04.11 19:27 60 0
혹시 삼각대가 가로밖에 고정이 안되는데.. 사진 잘 찍는 방법 있을까?🙏🙏 04.11 19:26 11 0
곧 200만원 예금 끝나는데... 쓰고 싶다..3 04.11 19:26 183 0
중소 취뽀했는데 내가 원하는 직무는 아니야ㅠㅠ6 04.11 19:26 123 0
사람이랑 관계를 유지하는 게 귀찮어...9 04.11 19:26 118 0
수제비짬뽕 시켰는데 맛이 없어.. 04.11 19:26 11 0
남사친이랑 소원권내기햇어2 04.11 19:2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