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다들 돈벌고 적당히 다녀야되서 다니는게 대부분인거같은데


 
익인1
소수도 아니고 극소수
퇴근하고 그 꿈을 이룰 시간하고 체력이 없음...

9일 전
글쓴이
하긴..나도그랬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88 02.10 22:3447875 7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51 02.10 19:5618471 0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167 11:315294 0
타로 봐줄게!124 02.10 20:445554 1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78 0:1816247 0
미용실 청소 알바 해 본 익 있어? 2 02.06 20:55 28 0
파하다 라는 단어 들어본 적 없으면 무식한 거야?6 02.06 20:54 79 0
우리동네에 진료 진짜 ai 같이 하는 의사 있음 02.06 20:54 28 0
와 진짜 못생긴 부자랑 소개팅 했는데 56 02.06 20:54 1216 0
내 기준 육개장이랑 생생우동 컵라면 잘 만든 거 같아 02.06 20:54 13 0
명품 시계 오메가 살까 하다가 태그호이어 사려는데 4 02.06 20:54 28 0
인스타 잘 아는사람?? 02.06 20:54 24 0
모션베드 써본 사람있남?!4 02.06 20:53 20 0
Tv 돌비 아랫집 시끄러운가?? 02.06 20:53 11 0
근데 사람들 각 잡고 털면 뭐 걸리는 사람들 엄청 많겠지?? 02.06 20:53 24 0
인스타 비공개 계정 자꾸 들락날락하면 그 사람 추천회원에 내가 떠? 02.06 20:53 57 0
나는 솔로 나온 적 있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4 02.06 20:53 80 0
하 ㅜㅜ 세탁기 청소 불렀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간식 돌림 ㅜㅜ2 02.06 20:53 27 0
내일 무스탕 오바징...?????1 02.06 20:53 48 0
256기가인데 253기가로 겨우겨우살고있어 02.06 20:53 20 0
숙취해소제 술먹기 전에 먹는거야??1 02.06 20:53 18 0
타로봤었는데 그때 그분말을 들었어야했는데 결국 타로가 옳아서 이직준비한다 02.06 20:53 39 0
중단발 레이어드컷이랑 일반컷 차이 많이 큰가?2 02.06 20:53 69 0
우울증있는 익들아3 02.06 20:53 50 0
주유권 선물 어느 회사 거 받고 싶어?? 1 02.06 20:53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