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70 02.08 10:0777672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300 02.08 10:227386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5 02.08 16:3654420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5 02.08 21:586655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61 02.08 14:1727165 0
얼굴중에서 하안부가 긴편인데5 02.08 08:19 189 0
5시간도 못 자고1 02.08 08:19 106 0
보톡스 맞응 부위 동그랗게 빨간데 이거 멍일까 02.08 08:19 18 0
남익인데 썸녀나 여친이랑 무슨 얘기 해야할까 ㅜ18 02.08 08:18 130 0
본인 차 타고 가라면서 10분 넘게 기다리게 하는건 뭐지? 11 02.08 08:17 454 0
확실히 길게 근무하다가 짧게 근무하니까 시간 개빨리가 ㅋㅋㅋㅋ 02.08 08:17 23 0
귓바퀴 뚫고 1주일지났는데 붓기랑 통증있거든 ㅠ 2 02.08 08:16 148 0
썸?만 타고 좋아하는 티 냈을때는 모른척하더니 갑자기 내가 좋다는 사람.....5 02.08 08:16 109 0
20중후반 익들아 이성볼 때 외모 vs 직업 26 02.08 08:15 563 0
진짜 밀가루 안먹으면 피부 좋아져?2 02.08 08:15 84 0
머리 크기만 작으면 칼단발 해볼텐데.. 02.08 08:14 21 0
사각턱보톡스 맞아본사람???? 4 02.08 08:14 34 0
예비 한바퀴도 안도는거 흔해?8 02.08 08:14 107 0
강쥐 키우는 익들 오늘 같은 경우에 산책 언제 나가? 2 02.08 08:13 24 0
이성 사랑방 직장인끼리 사귀는 둥들은 밥 한끼에 얼마 정도 먹어???8 02.08 08:12 200 0
태국 가는 대한항공 53만원이면 괜찮은것같아? 02.08 08:11 14 0
숙여서 머리감늠거 어떻게 하는거림??2 02.08 08:11 198 0
다른 사람들이 바보라서 일찍 가는 게 아니야... 02.08 08:10 359 0
나만 옷사는거 귀찮아? 가서 입어보는거 귀찮아 02.08 08:10 25 0
왜 사람들은 기차 탈때 무음모드 안 하는걸까3 02.08 08:09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