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노캔 아예 끄는거랑 주변음 허용하는거 차이 있어? 똑같은건가


 
익인1
주변음 허용하면 주변 소리가 증폭해서..? 노래를 뚫고 들림
2개월 전
글쓴이
오 신기하다..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나 예뻐???7 04.17 01:14 140 0
대익들아 너네 수업 때 너네 스타일인 이성 있으면 1 04.17 01:14 25 0
지방 사립대 공대는 대기업 잘 가더라2 04.17 01:14 55 0
오늘 집에서 쉴까 혼자 놀러 나갈까 04.17 01:14 18 0
국취제 떨어져서 재신청 해본익 있어?? 04.17 01:13 22 0
대기업 채용연계 부트캠프 추천해??2 04.17 01:13 36 0
오늘 잠 못 자나요 04.17 01:13 20 0
너네라면 이중에서 전자한테 끌릴거같아?5 04.17 01:13 41 0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 추천해줄 수 있어?6 04.17 01:12 96 0
와 제로콜라 다 마셨다.. 04.17 01:12 78 0
얘들아 회 매운탕에 신라면 넣을건데 여기에 면만 넣어?? 스프도 넣어??3 04.17 01:12 23 0
직장인들은 아이폰이랑 갤럭시 중에 뭘 더 많이 써?5 04.17 01:12 134 0
예전에 창업 하려고 쿠팡 뛴적 있었는데 15 04.17 01:11 331 0
나 썸남이랑 택시타고 집가는데 기사님이 04.17 01:11 332 0
사주 점집 용한 곳 아는 사람????ㅜ 수도권으로… 다 광고여ㅠㅠ 6 04.17 01:11 49 0
크리스탈 라이트 먹어본 사람~ 뭐가 제일 맛있어??23 04.17 01:10 399 0
나 혼자 실핀으로 쌍커풀 만드는 거랑 실제 쌍수한 눈이랑 많이 다를까?3 04.17 01:10 41 0
익잡에 글 몇개나 썼어?11 04.17 01:10 112 0
아 번데기 땡긴다1 04.17 01:10 51 0
ㅠㅠㅠㅠ유럽여행 가고싶어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1 04.17 01:1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