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자기가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은 이러지 않았다고 어이없다고 하는데
왜 그러니까 틴더남을 만나냐고
진짜 들어주기 싫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10 04.24 16:2045950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317 04.24 08:5668124 2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27 04.24 15:286869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3058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0777 0
남자애한테 카톡 계속 와... e라서 그런거야? 6 04.24 12:21 26 0
취향인 사람 작년에 봤는데 04.24 12:21 20 0
생리할 때도 아닌데 아랫배 계속 은은하게 아프고 부정출혈 가끔오는데2 04.24 12:21 14 0
익들아 학점 이러면 보통 얼마나와?2 04.24 12:21 35 0
불린 당면 한 한달은 된거 같은데 먹어도되나..?2 04.24 12:21 18 0
심심해서 쓰는 맘터 알바생 추천 들어갑니당 7 04.24 12:21 31 0
다여트 마라탕 먹으면 안되겠지..? 하10 04.24 12:21 24 0
불닭 먹을까 신라면 먹을까1 04.24 12:20 12 0
내가 만든 콩국수4 04.24 12:20 70 0
몇년이지나도 한 명 못잊고있음2 04.24 12:20 107 0
카페에서 애기가 돌아다니면서 소리지르는 거 이해해야 하는 거겠지...6 04.24 12:20 109 0
이성 사랑방 산부인과 피검사 15 04.24 12:20 66 0
백수 집순이들 04.24 12:19 29 0
근데 난 아직까지 취준 재밌움ㅎ15 04.24 12:19 906 0
약국에서 결제를 잘 못했는데 어떡함??1 04.24 12:19 68 0
와 임테기 3개다3 04.24 12:19 76 0
사람인으로 지원해서 면접보는데 이력서가져오라하면 뭐가져가야돼?2 04.24 12:19 25 0
스벅사이즈업 이벤트한당 04.24 12:19 145 0
와 근데 연예인들 화장 다 하고 밥먹는거 어케하지1 04.24 12:18 23 0
강아지들 무지개다리가면 장난아니게 힘들겠다...3 04.24 12:18 1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