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매사에 시니컬하고 무관심하고 애매모호한 태도가 독이야... 뭐든지 조금만 시간 투자해서 애살있는척이라도 해야 눈길 한번 더감



 
익인1
마자 나 진짜 스펙 1도 없는데 내가 쓰는 화장품 판매사에서 공고올라왔길래 그거 가져가서 이거 사용중이었다 그래서 너무 반가웠고 오고싶다 어필했더니 그회사붙음
11일 전
익인2
근데 너무 숙이고들어갔더니 사람 우습게 알고 안좋은건 다 나한테 떠넘긴적 개많음

걍 모든 건 상대와 나하고의 합 타이밍임
그걸 좋아하는 상대와 아닌상대가 있는데 초면에 모를뿐

11일 전
익인2
근데 애살은 뭐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246 02.12 23:0024335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200 02.12 23:4116413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40 02.12 23:3512767 1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2080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20823 0
잠깐만 봐주라 2 02.05 18:44 80 0
나 전에 초록글 간 적 있었는데 진짜 큰일날뻔함3 02.05 18:44 335 0
진짜 그지근성들 많은듯10 02.05 18:44 181 0
와 인스타 가입했는데 이거 보통멘탈론 못하겠는데 02.05 18:43 49 0
서서히 멀어진 친구가 있는데 오늘 마주쳤는데 02.05 18:43 27 0
아니 얘들아 후면 카메라로 찍었을 때 유독 못생겨지는 이유가 머야?1 02.05 18:43 47 0
편알익들아 시재 3번해서 맞았는데 맞기만 하면 된건가 3 02.05 18:43 34 0
밥 차려라 지겨워죽겠네 02.05 18:43 28 0
사주, 신점 보러 다니는거 너무 재밌어 02.05 18:43 36 0
다들 영양제 몇살부터 먹었어? 27인데 먹어여될까 3 02.05 18:42 45 0
요알못...ㅠ 02.05 18:42 23 0
아 갤럭시 25 사전예약 할 걸 02.05 18:42 62 0
돈 아끼느라 집에있는 닭가슴살이랑 밥이랑 김 이런식으로만 먹고있는데 02.05 18:42 28 0
체지방 빼려면 유산소 뭐가 더 나을까?2 02.05 18:42 66 0
이제 대학졸업하는 01년생들아 취업했어?5 02.05 18:42 92 0
독감주사 왜맞았을까 02.05 18:42 30 0
혼자 먹을건데 저메추 해줘!!!! 02.05 18:42 19 0
운전 면허 따면서 이런 생각 드는데 다 그런가2 02.05 18:41 58 0
충치치료 했는데 마취 왜 안풀리지 02.05 18:41 25 0
이성 사랑방 estj 둥들 이거 찐이야???? 남익이면 더 좋긴한데7 02.05 18:41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