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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l
집안 빚 때문에 17살 때부터 고시원에 혼자 살면서 학교 자퇴하고 알바 두탕 뛰고 핸드폰 요금이나 밥값 등등 그냥 지원 안 받고 살 땐 나 살기 바빠서 그런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는데
성인 되니까 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친구들마저 부러워짐.. 잘 사는 애들은 더더욱 부럽고 물론 부러워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지만 친구 이번에 대학 졸업해서 선물로 현금 300씩 받고 알바나 취업 굳이 안 해도 놀 거 놀고 사고 싶은 거 사는 것 자체가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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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쩔 수 없다고 봐 ㅎㅎ 근데 뭐 비교하면 끝도 없는거니까. 부러운 감정이 들면 그냥 인정하고 또 우린 우리의 삶을 열심히 살면 되지 ㅎㅎ 쓰니 잘 살아왔구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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