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59 02.05 14:308155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55 02.05 15:4350558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67 02.05 17:1581830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90058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1197 0
스탠바이미 갖고싶다... 02.01 17:20 15 0
이 대화에서 a랑 b는 친해질수 없는것 같음2 02.01 17:20 102 0
회사에서 큰거 마려우면 어떡해?25 02.01 17:19 497 0
다리 좀 그만 떨었으면 02.01 17:19 39 0
가슴 크면 이런 옷 별론가…?4 02.01 17:19 264 0
36살인데 사람 인상 좀 볼 수 있게된 듯1 02.01 17:19 34 0
양고기 절대 못먹는것도 유전자인가..? 02.01 17:19 14 0
나 점심으로 햄버거2개+라면 하나 먹었는데 대식가야??5 02.01 17:19 77 0
핸드크림 중에서 향수랑 느낌 비슷한 게 있나(?)1 02.01 17:19 15 0
너희 아버지도 일 안 하시면 집에만 계셔???42 02.01 17:18 565 0
위키드 돌비시네마 가서 볼 가치 있을까?? 02.01 17:18 8 0
고구마 두개 먹고 10분째 쾌변중인데2 02.01 17:18 63 0
두달반 동안 이렇게 하면 30키로 뺄수있다는데 ,, 해볼까 …???30 02.01 17:18 722 1
동네미용실에 사장 개 데려오는게 흔해?1 02.01 17:18 54 0
ㅠ 왜 알바 이력서 안 읽어주는 거임 02.01 17:18 18 0
설날에 조부모님 못 찾아뵌 익들아 02.01 17:17 52 0
에스트라에 나이아신 성분 있는데 장벽 무너질때 써도 될까?1 02.01 17:17 33 0
변비 탈출하는 방법2 02.01 17:17 51 0
직관적으로 설레는건 키큰게 짱인듯...3 02.01 17:17 86 0
메가커피 알바익 있니,,1 02.01 17:17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