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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아저씨 공공근로해서 100만원 벌고 부모한테 물려받은 주택있어서 매달 300만원 넘게 들어온대

알바만 잠깐씩 해봤다는데 부럽다 웃긴게 아저씨가 날려먹을까봐 못 믿어서 손자명의로 해놨대 아저씨 아들도 부럽다...



 
익인1
진짜 진짜 부럽다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부러움 아저씨 형제들 다 잘산대 부모님이 다 도와주신것 같더라
2개월 전
익인2
개부럽다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나도 심심해서 일하는삶 살고 싶다구여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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