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잘만나는게 최고긴하다

아는 아저씨 공공근로해서 100만원 벌고 부모한테 물려받은 주택있어서 매달 300만원 넘게 들어온대

알바만 잠깐씩 해봤다는데 부럽다 웃긴게 아저씨가 날려먹을까봐 못 믿어서 손자명의로 해놨대 아저씨 아들도 부럽다...

[익인1]

진짜 진짜 부럽다

[글쓴이]

진짜 부러움 아저씨 형제들 다 잘산대 부모님이 다 도와주신것 같더라

[익인2]

개부럽다

[글쓴이]

나도... 나도 심심해서 일하는삶 살고 싶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