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나만귀여운가봐 

속으로 생각해맨날 구냥 귀여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579 7:5853095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46 14:3131771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27 13:453599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11 11:4254147 4
타로 봐줄게 191 16:094557 0
내 새로운 체크카드 자랑 40 15 19:53 950 0
자식 잘못키웠다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해??11 19:53 102 0
나 영화 볼 때 인간 말고 동물이나 괴물에 더 이입됨3 19:53 8 0
이성 사랑방/이별 우리집에서 시들어가는 식물이 나와 똑같네 2 19:53 36 0
담주 금요일에 일본 가는데 셀린느 일본 가서 살까 말까.. 일본이 더 비싸긴 한데4 19:53 20 0
카풀해준 상사한테 뭘 해줘야 하지 19:53 8 0
네일 많이 받아본 익들 있니 19:53 7 0
3주만에 운전면허 2종보통 딸수있을까ㅠㅠ3 19:53 22 0
권태기 왔을때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을까 19:53 7 0
두찜 먹고싶은데 19:53 7 0
익들은 담생이 있다면 뭐로 태어나고 싶어 ??4 19:53 23 0
애이름으로 장난치는 부모가 어딨어 했는데10 19:53 31 0
슬픔을 달래줄 음식 업나..2 19:53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문제지 이거5 19:52 41 0
왼쪽 귀가 자꾸 찌릿하고 아파 ㅜㅜ 19:52 7 0
수하물 규정 잘 아는 사람2 19:52 18 0
인팁들아 너넨 애인으로 좋아하는 엠비티아이 뭐냐3 19:52 26 0
지금 무스탕 사는거 어땨…1 19:52 16 0
여기 월세 100이래25 19:52 975 0
뿌링클 반마리는 치즈볼이랑 묶인 세트밖에 없는겨...? 19:5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