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16시 반이네 미쳤네


 
익인1
일정있었어??
11일 전
글쓴이
다행히 없었어! 공부하려던 계획이 날아갔을 뿐...^_ㅠ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78 02.12 23:4138583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01 02.12 23:5634544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81 02.12 23:3539073 8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45 10:3817765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7005 0
대학와서 예쁘단 소리 좀 듣는 편인데 중딩 때 사진 보니까 02.05 21:39 317 0
호떡 먹을 때 뭐 마셔? 4 02.05 21:39 29 0
이성 사랑방 아니 근데 바람이 흔한 일이야..? 4 02.05 21:39 154 0
지갑은 보통 주우면 주인 찾아주지..? 8 02.05 21:39 66 0
20후반이 20대 초로 보인다면 좋은거야?1 02.05 21:38 30 0
가끔 그런글 좀 웃긴거같음 02.05 21:38 88 0
물걸레 청소기 배터리 교체했다 02.05 21:38 16 0
냉동말고 실온보관 닭가슴살 먹어본 사람 02.05 21:38 24 0
나 얼굴이나 다른 외모 정병은 없는데 손 관련 콤플렉스 너무 심해서 돌아버릴것같음ㅋ.. 02.05 21:38 116 0
롬앤틴트 약간 입냄새 맛남 02.05 21:38 23 0
익들은 살면서 과거에 후회되는 일 한 적 있어?2 02.05 21:38 43 0
알바, 직원 15곳 넘게 지원했는데 한 곳 연락 왔음11 02.05 21:38 428 0
요즘 커뮤 유행이 자국 혐오인듯 02.05 21:38 25 0
너흰 결혼식 일본식이 좋아 한국식이 좋아9 02.05 21:38 197 0
본인표출맥북쓰는익들 있니…..1 02.05 21:37 38 0
교토 버스투어 많이 걸어다니나????2 02.05 21:37 28 0
미드, 영드 추천6 02.05 21:37 67 0
cat 검사받고 콘서타 복용 중인데 계속 내가 adhd 아닌거 아닌지 의심들어ㅜ24 02.05 21:37 52 0
당근으로 반값택배 했는데 왜 사람들 며칠째 안 찾아가지...? 02.05 21:37 15 0
이성 사랑방 익들 생각은 어때? 긴데 읽고 의견 공유해주면 고마워 14 02.05 21:37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