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에선 전혀 그런 일 없는데
‘일로 만나면’ 사람 우습게 보는 경우를 많이 겪음
똑같은 직무거나 같이입사했는데도 힘든건 다 나한테 시킨다던가, 교대근무인데 바쁜시간 힘든날은 꼭 나한테 몰아준다던가,
착각 아니고 피해의식 아니고 실제로도 대놓고 그럼
그거는 ㅇㅇ씨가 하라고 하자,
나는 등산가야되서 토요일은 절대 못나오는데.
ㅇㅇ씨가 일있어도 못바꿔줘 대표님한테 말해봐요
일있어서 대타 거절하면 ㅇㅇ씨 나쁘다~ 이러기도하고
일을 못하는건 아닌게 진짜 일을 못하면 바쁜날 나한테 몰아줄수가 없음. 큰일나면 수습은 다음사람도 같이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