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날씨도 쌀쌀한데 낮에는 따뜻하고 상쾌한 느낌이랑 새로 시작한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음..


 
익인1
ㅇ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36 04.24 16:2052405 0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57 04.24 15:2813121 0
일상아빠 갑자기 운전하다 토함...2번이나..138 04.24 16:1111470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4155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1669 0
오늘 변시 발표날 변시 합격률 의사 국시처럼 올리면 안되나 04.24 19:32 25 0
사랑해 말하면 "나도" 대답은 하는데 먼저 사랑한다고 말 안하는 애인2 04.24 19:31 18 0
회계자격증 취득한지 4년인데 신입으로 걍 법인공고 지원해보는중 ㅋㅋ4 04.24 19:31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 차여본 익들아13 04.24 19:31 306 0
지금 연휴에 1박2일 놀러갈만한 곳 숙소 찾기엔1 04.24 19:31 48 0
보통 중소기업 면접 보고 언제쯤 합불 알려줍? 04.24 19:31 10 0
몸에 자해흉 있는데 연애는 무리겠지..?5 04.24 19:31 20 0
저녁메뉴 골라줄사람 04.24 19:31 4 0
9급 공부한지 두달됐는데18 04.24 19:31 1328 0
경주에서 차 렌트 안해도 충분하지??3 04.24 19:31 57 0
화이트리에 식빵 개맛있음...3 04.24 19:31 15 0
아 엄마가 나를 막 밟는데 04.24 19:30 144 0
익들아 렌즈 끼면 건조하고 눈 아픈 거 원래 그런 거임...?8 04.24 19:30 63 0
짧치 근데 입다보면 안 불편해지지 않아?1 04.24 19:30 14 0
바르닭 빅닭다리 먹어봤어 ? 🙋🏻‍♀️ 04.24 19:30 13 0
챗지피티는 팟없어?1 04.24 19:29 11 0
나 지금 삼겹살 머그러 갈건데 대패vs얇은 생삼겹 1 04.24 19:29 11 0
난 네고왕 제로당 ㄱㅊ은데? 04.24 19:29 16 0
웨딩홀 어두운컨셉은 사진 잘나와?? 04.24 19:29 8 0
편알들아 너네 계산해주면서 가격 말해줘?4 04.24 19:29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