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지금은? 난 154였는데 161까지 컸어 23살인데 성장(?) 중


 
익인1
160
9일 전
익인2
162-3 정도였음 ㅋㅋㅋ 지금은 168
9일 전
글쓴이
오 크다
9일 전
익인3
155??? 지금은 166
9일 전
익인4
159 지금은 161
9일 전
익인5
150~155 정도.. 지금 163
9일 전
익인6
155?? 지금 166
9일 전
익인7
149... 다 컸는데 지금도 149야ㅠㅜ하짱나네
9일 전
글쓴이
귀욤
9일 전
익인7
쪼꼼 위로가 되는구먼...ㅎ
9일 전
글쓴이
내 친구 중에도 있어! 귀여웡
9일 전
익인8
164
9일 전
익인8
지금은 172
9일 전
익인9
158
9일 전
익인10
162 초6때 이후로 키가 안자람...
9일 전
글쓴이
그래도 나보단 크다^^
9일 전
익인10
앜ㅋㅋㅋㅋㅋ 본문 보니까 나랑 동갑이야.. 우린 더 성장할 수 있다구^^
9일 전
글쓴이
나 올해도 컸어!! 훗
9일 전
익인10
헐!!! 짱부럽다... 더 많이 먹어야겠다 키 크게 ㅎ후후훟 합법적 섭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크록스 엄지 발가락 약간 닿는데 02.06 20:32 13 0
큰아빠 독실한 크리스챤인데 낙태했음...7 02.06 20:31 550 0
이성 사랑방 혹시 발렌타인때 사귄 사람 있어??? 02.06 20:31 55 0
원경 19금인 이유가 있었네 아빠랑 보는데 9 02.06 20:31 637 0
하겐다즈 바/컵 4 02.06 20:31 12 0
시간없어서 못만나는데 계속 만나자고 하면… 02.06 20:31 15 0
나 ㅍㅋ하는 남익인데 ㅍㅋ 상태 알려줌10 02.06 20:31 146 0
안 만나고 싶은데 약속 잡혔다 02.06 20:31 25 0
블로그에 맨날 공감 눌러주는 사람들은 뭐임? 02.06 20:31 26 0
알바할 때 직원이나 사장 거지 같으면 바로 탈주해야됨 02.06 20:31 26 0
월급 200이면 S25 vs 옷4 02.06 20:31 90 0
라섹한지 이주 됐는데 모니터 속 글자 빼고 다 잘보이거든 ㅠㅠ 4 02.06 20:31 33 0
내 권력쩌는 마라탕 봐봐2 02.06 20:31 50 0
상대가 나한테 이성적 관심이 있다가 없어진거면 희망 없어? 02.06 20:31 18 0
워치끼고.. 수영해본 사람..?5 02.06 20:31 38 0
못생긴 치과의사랑 소개팅 했었는데51 02.06 20:30 1642 0
외국에서 왜 김치, 마늘 냄새로 인종차별 하는지 알겠음12 02.06 20:30 705 0
입사 예정인데 직장감염검사라는게 따로 있어??? 1 02.06 20:30 13 0
웨이브 쓰는 익들앙 하나만 봐주라ㅜㅜ 6 02.06 20:30 55 0
우리 언니 빅5 간호사 8년 찬데 14 02.06 20:30 1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