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간에 입사했는데
급여 말일 (그달 1일~말일 일한 게 말일에 나와!!)
총무팀은 멋대로 설이라고 일주일 땡겨서 일찍 줘놓고 나보고는 누락 됐다고 다음 달에 소급 지급 된다던데...
근데 내가 제일 화나는 건 총무쪽에서 나한테 따로 말도 공지도 전달 안 했거든 ㅠ
사수가 월급 들어왔냐고 물어봐서 안 들어왔다 하니까 따로 물어봤었나 봐 그래서 뒤늦게 알게 됐어ㅣ...
아니 원래 당사자한테 말도 안 하고... 근로계약서는 말일에 준다고 도대체 왜 쓴 건데...
저번 회사는 소급 대상일 때 알려줬거든... 소급 대상인 경우 미리 알려주지 않나...?? 일반적인 게 아닌 건지 궁금해서 ㅠ
와 조선시대때 노비 이름 지은 방식봐 개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