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젤 싫어하능 음식을 먹는 최악의 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백화점에서 시향지 나눠주고 있는 사람이 익들의 이상형이라면 번호 물어볼 수 있어?6 12:59 102 0
안과 시력처방전 들고 가서 컬러렌즈 도수 달라고 하면 주나! 12:58 13 0
무설탕 디저트 만들어서 쟁여놨더니 든든하다1 12:58 211 0
약속...2시간 전인데 카톡 안 읽고 연락도 없는거 원래 이래?3 12:58 50 0
미용실리뷰썼는데 나한테만댓글안달아주심1 12:58 36 0
인스타 스토리 이거 왜이러는거임? 12:58 40 0
부산 날씨 어떠니... 12:58 12 0
초콜릿 먹고 함부로 이를 드러내며 웃지 마라 12:58 13 0
넷플 요금제 스탠다드할까 프리미엄할까1 12:57 13 0
아침저녁 키차이 보통 어느정도 나지?2 12:57 50 0
힌스 래디언스밤 쓰는 사람!!!! 12:57 11 0
이것도 인스타 오류인가? 스토리 올리면 12:57 15 0
자취하는익들 잘 안먹어? 집에서 ㅇㅇ1 12:57 13 0
책 안읽으니까 둔해지는 느낌 많이 받음1 12:57 57 0
확실히 어른들한테는 여대가 뭔가 이미지가 좋네 12:57 22 0
발을씻자 쓰고 무좀 사라짐... 말이되나8 12:57 29 0
이성 사랑방 infp가 먼저 다가오면 관심있다는건가?3 12:57 74 0
백수익 어제 순대먹은것때문에 지금까지 열받아있어ㅜ4 12:56 26 0
요즘 광화문 시위도 응원봉 들고 감? 12:56 13 0
이성 사랑방 요즘 20대초중반들은 다른여자 한명정도 만나는건 딱히 상관없어해?12 12:56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