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오빠네는 일년에 고작 세번 보는데 만날때마다 감정 상하는거같음 
작년 추석때는 아예 오지도 않더니 오늘 우리집에 왔는데 아빠가 조카한테 부비부비했다고 새언니가 아빠한테 아버님이 뭔데 우리딸 부비부비하시냐 뭐라고 함..
아빠도 감정 제대로 상해서 벼르고 있던 오빠네 생활비 카드 뺏어버림;
명절 없었으면 집에도 안오고 생활비 쭉 받아썼을텐데 이젠 아빠도 개빡친듯 함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백화점에서 시향지 나눠주고 있는 사람이 익들의 이상형이라면 번호 물어볼 수 있어?6 12:59 102 0
안과 시력처방전 들고 가서 컬러렌즈 도수 달라고 하면 주나! 12:58 13 0
무설탕 디저트 만들어서 쟁여놨더니 든든하다1 12:58 211 0
약속...2시간 전인데 카톡 안 읽고 연락도 없는거 원래 이래?3 12:58 50 0
미용실리뷰썼는데 나한테만댓글안달아주심1 12:58 36 0
인스타 스토리 이거 왜이러는거임? 12:58 40 0
부산 날씨 어떠니... 12:58 12 0
초콜릿 먹고 함부로 이를 드러내며 웃지 마라 12:58 13 0
넷플 요금제 스탠다드할까 프리미엄할까1 12:57 13 0
아침저녁 키차이 보통 어느정도 나지?2 12:57 50 0
힌스 래디언스밤 쓰는 사람!!!! 12:57 11 0
이것도 인스타 오류인가? 스토리 올리면 12:57 15 0
자취하는익들 잘 안먹어? 집에서 ㅇㅇ1 12:57 13 0
책 안읽으니까 둔해지는 느낌 많이 받음1 12:57 57 0
확실히 어른들한테는 여대가 뭔가 이미지가 좋네 12:57 22 0
발을씻자 쓰고 무좀 사라짐... 말이되나8 12:57 29 0
이성 사랑방 infp가 먼저 다가오면 관심있다는건가?3 12:57 74 0
백수익 어제 순대먹은것때문에 지금까지 열받아있어ㅜ4 12:56 26 0
요즘 광화문 시위도 응원봉 들고 감? 12:56 13 0
이성 사랑방 요즘 20대초중반들은 다른여자 한명정도 만나는건 딱히 상관없어해?12 12:56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