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 말하는 모습이 너무 싫은데 어떻게 고치지

럽마셆 나도 아는데

그냥 내가 말하고 나대고 이러는 게 뚝딱대고 부자연스러운 게 느껴져

친구들하고 얘기하고 가끔 웃기려고 개그도 치려 하면 뭔가 그런 내 모습이 너무 싫은 느낌...

시간 지나서 내가 그때 왜 그런 말했지 후회도 하고 내 시선이나 행동을 왜 그렇게했지 자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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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아니... 상상치도 못한 댓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