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피곤하게 산다 정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05 02.09 23:4344091 8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392 02.09 21:2860174 0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0 10:0228074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8 13:049026 0
혹시 타로 볼 사람?195 1:193683 2
보통 얼마정도 모으고 결혼해?4 02.06 22:23 36 0
이성 사랑방 티파니앤코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7 02.06 22:22 117 0
이성 사랑방 날추워도 항상 옷차림좀 신경썼음 좋겠다8 02.06 22:22 181 0
이거 개웃기다 ㅋㅋㅋ1 02.06 22:22 91 0
젤 친한 친구가 하늘 나라 갔는데36 02.06 22:22 656 0
준등기 보낼 때 전번 필요한가?2 02.06 22:22 6 0
아빠절친아들이 결혼한다는데3 02.06 22:22 24 0
고졸이면 공무원이 제일 낫나?2 02.06 22:21 149 0
헬스장에 같은시간대에 매일 오시는분 계시거든 02.06 22:21 48 0
카톡 숨김친구해놔도 톡 올수있지? 1 02.06 22:21 1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 감정이랑 서서히 식어가는게 겁나서 연애 못 한다는 사람 보면 어때? 바보 ..17 02.06 22:21 116 0
아무 생각 없이 산 바지가 인생바지가 됨... 02.06 22:21 23 0
아 진짜 개 스트레스 받는다 02.06 22:21 14 0
친구가 약속을 왜 안잡지.. 02.06 22:21 25 0
나 결벽증 심한거같니..? 02.06 22:20 16 0
사각턱보톡스 언제부터 효과있어?1 02.06 22:20 27 0
공백기 길어도 유쾌하게 넘기는 사람도 있는데3 02.06 22:20 71 0
아침에 도시락 싸다니는 직장인들은 02.06 22:20 16 0
와 나 왜 갑자기 응꼬가 아픈가 했더니4 02.06 22:20 29 0
반값택배 부치려는데 박스 어디서구해??10 02.06 22:2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