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어느순간 본인도 느껴??


 
익인1
웅 근데 매년 느낌
2개월 전
익인2
좀 느껴짐 남이 주는 상처에 타격이 덜할 때 제일 많이 느끼는 듯
2개월 전
익인3
과거에 미숙했던거 생각하면서 느끼게되는듯? 지금이라면 그런 행동 안했을거라고 반성하게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금요일을 이겨야 주말이 즐겁다 250418 달글 🦅🧡 6457 04.18 17:4223435 1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2527 04.18 17:3120760 0
삼성/OnAir 🦁 마 왔나!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4/18 달글 🦁3061 04.18 17:4017120 1
롯데 🌺 마 왔다!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0418 달글 .. 3899 04.18 17:0521030 1
야구/알림/결과 2025.04.18 현재 팀 순위148 04.18 22:1212271 0
포지션 제안 수락하고 내가 지원 따로 해야해??2 2:40 22 0
보통 연봉은 얼마고 식대는 얼마 나온다 이러면 연봉에 식대 포함이야? 2:40 13 0
오늘은 또 새로운 분위기네 2:40 59 0
근데 구조할때 자면 안된다고 계속 말 걸고 깨우잖아15 2:39 8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별거 아닌거로 석나가있으면 어떻게 반응해?6 2:39 69 0
이성 사랑방 다들 친구 애인이 바람 피면 친구한테 바로 말해줄거야?9 2:39 72 0
닌텐도 스위치 첨 산 사람한테 이 겜칩은 꼭 사라11 2:39 72 0
다이어트 식비가 오히려 돈 훨씬 적게 쓰지 않아?2 2:38 28 0
동성이랑 키스해보고 싶어14 2:38 207 0
면접 결과 다다음주에 나오는데 1 2:38 27 0
혹시 서울 비소식 있나용2 2:38 29 0
나 눈화장 어때?3 2:38 27 0
나 딱 한 신발만 신으면 발냄새가 미쳐.. 2:37 25 0
직장에 결혼한 거 숨기는? 말 안 하는 사람 많아?7 2:37 40 0
물 어제 6 2:37 22 0
학교 늦게 들어간 사람 있어? 동기인데 어린 애들한테 밥 사주거나 함... 10 2:37 35 0
내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막대해 12 2:36 73 0
옷 가게 갔다가 맘에 드는 치마 있어서 입어봤는데 2:36 28 0
썸붕났어 도와줘3 2:36 22 0
와 나 8시반 기상인데 벌싸 두시반임?11 2:35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