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1은 진짜 특별해서 업적을 많이 남김. 말그대로 이름이 유명해지는 큰 업적. 길이길이 이름이 남을 정도. 근데 외로운 팔자임. 널 도와주는 배우자 자식 친구가 거의 없음.

2 는 안 특별함. 업적 없음. 그냥 무난함. 널 도와주는 배우자 자식 친구 다 있음.


뭘로 살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42 13:2055093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97 9:2064683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68 9:4121125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28 9:544044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33 11:4015161 0
아침을 이제야 먹다…… 거의 아점저 ㅋㅋ 4 03.25 16:08 380 0
익들아 너네 동네 미먼 지금 몇 떠?11 03.25 16:08 40 0
알바할곳도 없고 취업도 안된다10 03.25 16:08 101 0
남매끼리 밥 못먹는 이유가 뭐야..?6 03.25 16:07 135 0
절친이랑 멀어짐을 느껴간다••1 03.25 16:07 36 0
결혼 50일도 안남았는데9 03.25 16:07 118 0
그래도 회사 지원하고 서류라도 봐서 다행이다 03.25 16:07 20 0
에메필 가슴 사이즈 크게나와..?6 03.25 16:07 54 0
오늘이 작년겨울 올해 통틀어 공기 제일 안좋음2 03.25 16:06 31 0
내가 멀어졌다 서운해하는데 애초에 막 친한 사이도 아니야.. 03.25 16:07 25 0
나 이정도면 구내염 병 걸린거아님? (혐오주의) 3 03.25 16:06 81 0
친구랑 밥먹을때 밥먹자한사람이 사는거임?8 03.25 16:06 77 0
형제나 자매 결혼식에 안가면5 03.25 16:06 60 0
홍콩 치안어때???5 03.25 16:06 93 0
좋커위커 지금 연동안되는거맞지? 03.25 16:06 17 0
불닭 먹을까 엽떡 먹을까?!?!?!?!?!?!!??!3 03.25 16:06 21 0
마이린 영상 오랜만에 찾아봤는데 03.25 16:05 59 0
스타벅스 이거 맛있어?2 03.25 16:05 169 0
와 어쩐지 바람이 누렇더라 03.25 16:05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차갑게 돌아섰어2 03.25 16:05 3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