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71783357
지난 대선에 군필이라는 단어에 긁혀서
이렇게 기사를 냈는데..
기사를 낼 정도로 정말로 억울하다면 이해를 하겠음
근데
성장판이 손상된거랑 미필이 뭔 관계가 있는지 설명이 없이
걍 눈물팔이만 했음.
이 눈물팔이가 첨이 아니고
오래전부터 공장소년팔이를 하면서
서사를 만들어서 광을 팔았었음
소년공 -> 팔 눌림 -> 미필
서사를 말로만 판게 아니라
책도 팔았는데
거의 뭐 털보놈이 참수조 운영했다 급의 헛소리를 써놨음
한쪽 손목뼈가 없어서 한손으로 넥타이 매야 한다는데..
방송에선 양손으로 잘만 넥타이 매는 막산 찢짜이밍 센세
걍 책이 구라인지
인생이 구라인지
그 미필 받은 굽은 팔로 서핑도 타시고
낚시대도 왼손으로 드시고..
좋아하는 핸드폰도 하시고
오함마도 드시고
떡도 치는
막산 찢짜이밍 센세..
똑같이 팔이 굽은 민경욱이 같은 애한테 쳐맞아도 반박하나 안하고 무시하던데
언제까지 저렇게 사실건지..
우리나라 안보환경상, 대통령은 무조건 군필자여야 한다 생각.아무리 정당한 면제 사유가 있더라도.
군대도 못 갈 정도면 대통령 같은 중대한 임무 수행은 어떻게 함
국회의원까지야 다양성이나 소수 목소리도 필요하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