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0l
한 두시간 거리 가는데 내가 계속 켜놓고 갔는데 점점 줄어들더니 꺼지더리..?
그리고 지금 틀자마자 계속 꺼지길래 검색해보니
저온화상 안전 위해서 저절로 꺼진대 하


 
익인1
알듸
5시간 전
익인2
응응 맞아 나도 켜두고 장거리 운전 해봤는데 중간에 꺼지더라고 처음엔 몰랐어 ㅋㅋ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근데 난 아직 추움...ㅋㅋㅋㅋ 어이없닽ㅌㅋㅋㅋㅌ
5시간 전
익인3
그제 아빠차 탔는데 난 개뜨겁게 가고싶어서 3단계로 켜놨는데 나중에 적당히 따뜻해서 보니까 1단계로 줄어들었더라
5시간 전
글쓴이
그거 1단계 되자마다 바로 다시 3단으로 몇번 바꿔ㅆ는데 이제는 틀자마다 바로 꺼짐ㅋㅋㅋㅋ ㅠㅠㅠㅠ
5시간 전
익인3
내 엉덩이 튼튼한 엉덩인데 왜 묻지도 않고 꺼버리세요ㅜㅜ
5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4
웅 맘대로 줄이더라 ㅋㅋㅋ
5시간 전
익인5
밎아 그래서 다시 올림ㅋㅋㅋ
5시간 전
익인6
아 어쩐지 제일 세게 해놨는데 두 개로 되어있고 그러더라
5시간 전
익인8
어쩐지 내려갔길래 다시 올림 ㅋㅋ
5시간 전
익인9
난 내가 20분정도되면 꺼서 몰랐다ㅋㅋㅋ
5시간 전
익인10
마쟝 핸들도 자동으로 꺼짐
5시간 전
익인11
난 엉뜨 절때 5분이상 못틀어서 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12
저거 옛날 차는 없엉? 내 18년도 아방이는 왜 차에서 낮잠자고 일나도 켜져있지
5시간 전
익인13
울집 16년식인데 꺼짐
5시간 전
익인14
요즘 차만 그럴걸 진짜 완전 구형차들은 그냥 켜지는대로 계속 켜져있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579 7:5853095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46 14:3131771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27 13:453599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11 11:4254147 4
타로 봐줄게 191 16:094557 0
요즘 이대 길거리 옷가게 아직 있어?? 20:36 56 0
롯데택배 왜 토요일에 안하냐…2 20:36 12 0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하고 알바 뺐는데16 20:36 838 0
직장인 1년하면 보통 얼마모아야돼??1 20:36 82 0
이성 사랑방 이상형이 존경할수 있는 남자가 이상해?11 20:36 150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개차반인데 만나는 애들은 뭘까 20:36 26 0
대한통운 주말에도 택배해?1 20:36 10 0
요즘에 다들 패딩입어??1 20:36 11 0
익들 인티에 글 올릴 때 친구가 알아볼까봐 걱정한 적 없어?7 20:35 31 0
술 마시고 싶은데 혼술 할말 ...3 20:35 14 0
직업 자주 바꾸는 사람 있어? 뭐에서 뭐로 바꼈어? 20:35 12 0
내일 고속버스타고 경상도에서 인천 올라가는데 2 20:35 9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공부하고 있을때 연락해?2 20:34 62 0
보라색 여드름 색소침착에 다들 뭐 발라? 20:34 8 0
직장인 주말마다 야식에 4-5만원 쓰는거 한심해?5 20:34 34 0
1년에 1억모으려면 연봉이 얼마여야함9 20:34 419 0
올해 한달이 벌써 갔습니다1 20:34 12 0
오늘 먹은거 20:34 9 0
학폭 가해자랑 같은 직업인데 만나면 어떡하지? 20:33 19 0
인스타 꾸준히 염탐계로 보는거 많이 이상하다 생각해?? 20:3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