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브이로그나 블로그에서 집에서 혼자 엽떡 사먹는 남자는 못들어봤는데 여자는 많아


 
익인1
일단 난 안 좋아함
2개월 전
익인2
개맛있는뎅
2개월 전
글쓴이
남자도 조아하나? 내가 여자거만봐서구론가
2개월 전
익인3
그냥 남자 혼자 제육 먹는게 여자 혼자 엽떡 먹는다 생각하면 될듯...?
2개월 전
글쓴이
ㅇㅎ
2개월 전
익인3
남자는 무조건 고기가 있어야됨
대표적인 메뉴 : 제육, 돈까스

2개월 전
글쓴이
ㅇㅈ 김치찌개나 고기국수도 좋고
2개월 전
익인4
맛있으니까좋아하지
2개월 전
글쓴이
응 뭐 그건 알지
2개월 전
익인5
난 안좋아해...ㄹㅇ 왜 많이 먹나 궁금함
2개월 전
익인6
여자들 매운맛 좋아하잖아 대체로
2개월 전
익인7
글게 신기함 남자들은 생각이 안나나 엽떡이….?!?!
2개월 전
글쓴이
차라리 치킨이나 족발 돈가스 국수 튀김 이런게 더 땡기는거같애 난
2개월 전
익인9
난 떡 안좋아해서 안 먹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새아빠가 화장실 갈 때 문 잠그지 말래…(?? 617 6:4859726 0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339 16:2034608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299 8:5658862 2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17:5819986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17:4018017 0
갑상선 기능 저하증인데 18:03 16 0
에바야 회사 불합임3 18:02 315 0
캥거루족 단어 자체도 어이없긴 하지만 단어 뜻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거같아8 18:02 58 0
다이소 영양제 있는 가게 찾기가 어렵다2 18:02 14 0
와 나 레깅스 입으면서 티팬티 첨 입어봤는데8 18:02 370 0
토요일 병원가는거보다 18:02 11 0
아 케이크 먹을까,,,1 18:01 19 0
커피 좋아하는 익들아16 18:01 35 0
손피디게임이ㅜ뭐야 18:01 10 0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들 진짜로 4시에 퇴근이야?5 18:01 41 0
짝사랑이 이렇게 멘탈 털리는거구나1 18:01 33 0
이성 편입생이랑 친해지고싶은데 1 18:01 15 0
몇주째 모낭염이 여기서 난리야 1 18:01 17 0
우울증이 원래4 18:00 29 0
남자친구가 살기싫다는 말이후로 연락을 안받고 안봐 18:00 13 0
다들 카공할때 이론 공부해? 아님 문제풀이해?1 18:00 21 0
오피스텔 관리비 질문 6 18:00 12 0
취업도 못하고 부모님에게 얹혀사는거 너무 현타온다5 18:00 40 0
와 이 따뜻한 날에2 18:00 22 0
생채소 소화 잘 안되는 사람들은 밖에서 식단할 때 뭐 먹어?1 18:0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