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절대 대채 못하는 직업 top2

1. 유치원 교사

2. 사회복지사

[익인1]

왜?

[익인2]

2는 일리있어

[익인3]

이유도 같이 있으면 참 좋을거 같소

[익인6]

걍 딱봐도 이유 대충 알거같지 않아..?

[익인3]

글쎄 알려주면 좋겠음

[익인4]

유치원 뿐만 아니라 걍 교사는 다 안될거같음 학원에서 초중딩 가르쳐보니까 지식전달 1만큼 하려면 애들 진정시키는데 2 쓰는 기분임

[익인18]

와 이고 ㄹㅇ 나도학원에서 초중딩 가르치는데 막줄 넘공감

[익인23]

ㅇㅇ 교사는 어려움

[익인26]

코로나 전까지는 가능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코로나 때 보니까 교사는 진쩌 대체 절대 안될것같음 유치원 교사든 학교 교사든 무조건 필요해

[익인32]

ㄹㅇ ai가 수업하면 맨날 교실에서 러다이트 운동 일어날 듯

[익인43]

개웃기다 진짜 순수악

[익인33]

22 그냥 수업자체는 할수있어도 애들 관리는 어케...

[익인42]

마저 차라리 ai가 수업하는 것보다 ebs 처럼 인강강사가 운영하는 학교가 더 현실성 높을듯

[익인5]

보조까지는 되는데 완전대체는 진짜 안될듯

[익인7]

교사는 다 안 됨 코로나 때 학생들 수준 낮아진 거 보면 말 다했지

[익인8]

그럴거같은데 그냥 저거 하는 사람이 많아서 사람으로 대체됨….너 아니어도 할 사람 많아 같은 직업

[익인9]

진상처리는 기계가 못하지ㅋㅋㅋㅋㅋㅋ

[익인40]

ㄹㅇ ㅋㅋㅋㅋㅋㅋ

[익인10]

사복 ㅋㅋㅋㅋ ㄹㅇ

[익인11]

심리상담사도 그러려나??

[익인11]

요즘 챗지피티한테도 상담 받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급 궁금해지네

[익인13]

비슷한 사례로 과거에 상담하는 로봇 발명됐는데 효과도 좋았고 사람들도 사람보다 로봇이 해주는걸 선호했대! 근데 기득권층인 의사집단에서 반발해서 무산되었다는 이야기 들은적 있음!
심리상담은 왠지 병행하는 방향으로 갈것 같음

[익인11]

오오 신기하다 의견 고마웡 ㅎㅎ

[익인12]

3년 전엔 예술가가 꼭 있었지만..

[익인14]

간호사

[익인15]

걍 다같이 망하자

[익인16]

1은 에이아이도 하다가 때려침

[익인17]

근데 유교는 애가 없어서…

[익인19]

근데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오히려 진상짓 못할수도

[익인20]

흠.. 될거같은데

[익인21]

대체되긴 하는데 우리 다 죽을 때까지 안될 듯

[익인22]

교사는 절대 안 될 듯 애들이 로봇 부술 것 같음

[익인24]

가능한데 저 직업들이 저임금 직종이라 로봇보다 인건비가 저렴해서 비용이슈로 대체안될듯

[익인25]

유아교사는 대체 절대 안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7]

다 박봉직업이네

[익인28]

유치원 ai 하루만에 부셔질듯

[익인29]

ㅇㅈ

[익인30]

초등학교 교사도ㅠ

[익인34]

절대안되는건 없음 언젠가는 다 대체됨 그 시기가 다를뿐

[익인35]

1이 현실이 되면 아이 1인당 1개 ai 필요할 듯...

[익인36]

교사는 애초에 안될듯.. 지식 전달은 가능하겠다만 교사는 사실 지식전달 외에 아이들과의 정서적 교감도 중요하기 때문에..

[익인37]

유치원은 ai 대체되면 무조건 사고 일어남 사람일때도 통제가 힘든데 ai가 어떻게 하려고… ㅠㅠ 그리고 학부모들이 ai한테 자식을 맡길 리가 없어

[익인38]

논문좌 이러고 이슈에 또 수출할거 같네🤔🤔🤔🤔🤔🤔🤔

[익인39]

대체하려면 할 순 있겠지만 오만 사고 다 일어날듯,,ㅋ

[익인39]

한명당 하나의 ai가 통제하고 봐준다면 가능할수도..

[익인41]

ai를 활용한 기술로 대체가 될텐데 다들 되게 단편적으로만 생각하네

[익인44]

교사는 대체 안 될 것 같은 게 교사의 수업능력, 인간으로서 공감 뭐 이런거 때문이라기보다는
교실에 사람 없이 AI만 있어 그러면 무조건 통제 안 될 것 같음...
예를 들어 기존 고등학교 교실에 교사를 무시하는 애가 20%라고 치면 그게 비대면이나 AI교사가 1차 담당이 되면 교사 무시하는 애가 80%는 될 거라고 봄...
결국 교실에서 질서 유지나 수업 다 무너질 듯

[익인44]

AI가 그렇다고 강제력을 쓴다면 복잡한 인권 문제가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