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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중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딩굴딩굴 심심하당
1개월 전
익인2
뭐하고 놀까
1개월 전
글쓴이
모하지ㅎㅎ
1개월 전
익인3
백수는 아니지만 딩구울
1개월 전
글쓴이
딩구르르
1개월 전
익인3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서 뒹구는 삶. 마치 우리집 갱얼쥐 같은 삶. 너무 좋다
1개월 전
글쓴이
너무 조아... 백수가 이렇게 좋은거라니
1개월 전
익인4
무도에 혼술중
1개월 전
글쓴이
혼술좋지 주종은모야
1개월 전
익인4
찌개에 소주
1개월 전
글쓴이
찌개에 소주에는 국룰이지ㅠㅠ
1개월 전
익인4
쓰니는 지금 뭐행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누워서 녹차라떼 흡입중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오늘 주말인데 뭐할꺼얌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음 계획은 없구 좀따 설거지하구 집청소 하려구!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자취해???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웅ㅎㅎ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역시 자취는 짜릿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쓰니 언제 청소할꺼야 나 빨래 널어야 하는데 나도 귀찮아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6시반쯤?ㅋㅋㅋ 빨래 얼른 널고 다시 혼술ㄱㄱ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아직 45분 남았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뭐야ㅋㅋㅋ이미 다된줄ㅋㅋㅋㅋ 그나저나 찌개는 몬디 김찌?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예압 김찌
자취생의 특권
고기 사와서 더 넣어서 먹음
고기 듬뿍 김찌 헤헤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맛잘알👍👍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댓글 이렇게 길게 써본거 첨이야ㅋㅋ카톡같네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나 대신.. 빨래좀.. 널어줘... 귀찮아졌ㅇ....
1개월 전
익인5
나 이제 반찬하러 가야해ㅠㅜ 미리 오지..
1개월 전
글쓴이
오 반찬? 저녁 준비하는거야?
1개월 전
익인5
그냥.. 밑반찬ㅋㅋ 마지막 남은 양심으로 집안일 조금씩이라도 해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착하당!! 나도 집청소 해야되는데 일어나기싫다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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