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난 카드 일시정지 시켜둠 일시정지 시키니까 확실히

돈 안쓰는듯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232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0 02.10 15:50356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6 02.10 19:1858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7 02.10 13:033337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2 02.10 22:347016 0
아.. 지원분야 잘 못 썼는데 서류 합격했어 전화하는 거 오바?4 02.06 22:02 52 0
이성 사랑방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감정이 드는게 아니라 좋아하려고 애쓰는 기분이 들면.. 5 02.06 22:01 92 0
할 일 미루는 것도 회피형이야??7 02.06 22:01 375 0
눈썹문신 탈각 안 됐으면 일주일지나도 세수 1 02.06 22:01 23 0
당근 올리실때 실사진도 같이 올려주심 좋겠당2 02.06 22:01 76 0
실습형이지만 공기업 인턴 합격했다!!!3 02.06 22:01 51 0
얘들아 학자금대출 말고 생활비 대출만 하고싶은데 신청 이거 맞아? 3 02.06 22:01 32 0
대학교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무료지원해주자나2 02.06 22:01 27 0
우리 아빠 동맥경화? 라는데 담배 아예 끊어버릴 생각 안하는거 한심한데 내가 못된건..1 02.06 22:01 22 0
혹시 태풍맞는 강아지 유명한 사진 있는 사람..!2 02.06 22:01 21 0
남자들 사각턱 여자 진짜 좋아하는듯..3 02.06 22:00 107 0
전문대 문정과인데 난 진짜 작은 도서관이어도 상관 없거든3 02.06 22:00 48 0
기타 30대 남자들은 어떤 여자 좋아해?1 02.06 22:00 5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정 들었다고 하는거 호감표시야?11 02.06 22:00 122 0
트친이랑 본계인스타교환할때 얼굴 없으면 별로양?ㅜㅜ8 02.06 22:00 23 0
자녀 이름으로 박'석열' 어때4 02.06 22:00 94 0
S25 울트라 있는 익들아 이거 불량이야?4 02.06 22:00 124 0
선생들한테 맞아본 익들 다들 몇년생임?7 02.06 22:00 28 0
협력사한테 개했는데 02.06 22:00 20 0
아디다스 태권도 지금 사도 되려나 02.06 22:0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