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표현이 확실히 다른거같아. 난 뭔가 내가 일하고 남편이 노는 날 같으면 집청소 설거지 음쓰 버리기 이런거 싹 해놓고 퇴근했을 때 집 완전 깔끔하게 돼있어서 내가 온전히 쉬거나 다른 일 할수 있으면 그게 나에대한 배려고 존중이라 생각하고 남편한테도 최대한 그렇게 해주는 편인데
남편은 스킨쉽 같이 누워있기 같이 보내는 힘든일 안하고 탱자탱자 하는 시간을 중요시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