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53 04.14 17:2564357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6 04.14 16:2749002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2945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47 04.14 22:5513664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2 04.14 22:2312051 0
소매 짧은 반소매는 뭐라고 검색해야하지1 04.11 21:50 14 0
아니 휴학생 익들 잇어?7 04.11 21:50 96 0
이성 사랑방 매력이 키를 이길수 있다고 생각해?1 04.11 21:50 100 0
라면 맨날 일주일에 3~4번 먹다가 04.11 21:50 26 0
오르비 보면 학벌만 좋은 사회부적응자들 모임인듯2 04.11 21:50 43 0
남친이 너무 돌싱같은데 너넨 어떻게생각해? ㅠㅠㅠㅠㅠㅠ댁글부탁해11 04.11 21:50 104 0
수습동안 4대보험 안할건데 괜찮을까? 04.11 21:49 21 0
술 8만어치 삼 04.11 21:49 18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답장이 느리면 관심없다는 거 맞지?7 04.11 21:49 144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렇게 키 작은지 몰랐는데 8 04.11 21:48 194 0
디저트 좋아하는 익들 디저트 먹으러 몇 분 거리까지 갈 수 있어?🎂🧁🍮1 04.11 21:48 31 0
내일 고양이 보러간다!!2 04.11 21:48 29 0
익들 강아지도 그러니2 04.11 21:47 23 0
도쿄 2~4주 여행 가려는데 숙소 고민 좀 봐줄 익..14 04.11 21:47 181 0
치킨 먹을까말까5 04.11 21:47 31 0
첫만남에 살 좀 있으시죠라고 말했는데 잘될 가능성 없지? 22 04.11 21:47 282 0
만약에 너네가 집 문 앞에 누가 있어서 경찰을 불렀는데3 04.11 21:47 41 0
우리 오빤 언제까지 엄마가 깨워줘야 되냐1 04.11 21:47 56 0
더블웨어 파데 쓰면 피부 난리나는사람있음?😭😭😭😭4 04.11 21:46 31 0
파손질을 3시간을 함...1 04.11 21:46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