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하는 애들은 대부분 큰방으로 건너갔겠지만, 여기 멋모르고 남아있는 익들은 공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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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가 2001~09년 맡은 형사사건 중 강간치상, 횡령, 음주운전 등 사건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매체는 이재명 후보가 지난 2010년 성남시장 취임 전까지 변호한 형사사건 58건 중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1심 판결문 30건을 입수했다.
이중 20건 이상이 살인, 강간, 폭행, 횡령, 사기, 음주운전, 문서 위조, 성매매 알선 등이었다.
이재명후보는 성매매 알선 행위를 한 피고인 변론도 맡았다.
성남시 중원구 소재 한 유흥주점 운영자 B씨는 2008년 7월 자신의 유흥주점에서 손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 위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2009년 5월26일 B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904
이 후보가 변호사 시절 수임한 형사사건은 40여 건에 달했다. “형사사건은 거의 안 맡았다”는 이 후보의 말을 반증하는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