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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7l
나를 정말 NPC정도로 생각하는걸까
덩치는 좀 있어도 집에서 살고 예쁜 옷도 입고있는데...
몰래 말하든가 나 다 들리게 그르냐,,,,
내 기준에선 맨손으로 눈 만지고 논 
너 애들 손이 더 더러운데요..ㅠㅠ


 
익인1
헐 강아지한테 더럽다고 한다고? 난 친구가 만지려고 하면 니 손 더러워 만지지 마! 이러기는 했는데??? 강강쥐가 왜 더러워????? 누가 그런 이상한 말을
11일 전
글쓴이
내가 산책 다니면서 무섭다(착함)다가가지마라(그럼땡큐) 물린다(아직문적,입질없음) 등등 이런얘긴 많이 들었는데 더럽다는 첨 들어봐서 마상🥲
11일 전
익인2
난 산책로에 개똥보고 지나가면서 우리 개한테 중얼거리는거도 빡쳐
11일 전
글쓴이
ㅠ아 마져ㅜ 나도 남의 똥 더럽어요ㅠㅠ
11일 전
익인3
그런갑다해야댐 걍... 개 산책하다보면 빌런들 개많이 만나
11일 전
글쓴이
더럽다는 첨들어봐서 쫌 속상하두라🥲🥲🥲
11일 전
익인4
난 내 손이 더러워서 못 만짐ㅋㅋㅋ강쥐 깨끗한데 더럽히면 안되지ㅜ
11일 전
익인5
난이제 그런거 신경도안씀 별에별사람들 많어
11일 전
익인6
그냥 그렇게 말하는게 빠르니까 (아이가 개에게 접근하는걸 빠르게 막는다는 뜻) 그런거라고 생각해 ㅜㅜ 애가 개를 꼬집고 때릴수도 있잖아.. 방치하는 부모보다 나은 케이스라고 생각하는게 너의 마음이 편할거야 ㅜㅜ
11일 전
익인7
난 오히려 내가 목욕안해서 지지해요 함..
11일 전
익인8
참나 ㅋㅋㅋ 우리 강아지가 더 더럽겠나 그러면 함부로 다가오지 마세요
11일 전
익인9
헉 그거 강아지 보고 한말이었음?? 난 지굼까지 자기 애기들 손 더럽다는 말인줄 알고 확실히 요즘 애엄마들은 개념있다고 생각햇는뎁
11일 전
익인10
나는 만지려고하면 입질심해요 그러고 못만지게해ㅋㅋ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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