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머리쓰는건 AI가 하구….지금만 봐도 서빙 주문접수 같은 쉬운건 기계가 하고 나머지 조리하고 청소하고 정리하는건 인간이 하잖어 솔직히 AI 발달하면 노동력이 제일 싸지고 힘든일은 가난하거나 평펌헌 사람들이 다 할듯 


 
익인1
특이점 오면 엄청 막 바뀐다고 해서 그냥 논다고 했던거같은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442 2:1641212 0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369 10:0726756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17 10:229070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983 9:51761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80 9:2412070 0
27살인데 올해 취업될까 1 13:50 32 0
이성 사랑방 이거 톡내용 봐주실분...저녁약속 잡았는데 저 싫어한 건 아니죠?6 13:50 185 0
중-고 동창 축의금 좀 봐줄 수 있을까1 13:50 53 0
짇장인되고나니까 해외야행 돈없어서못가는게아니라 7 13:50 314 0
40 허리라인 있어보여? 14 13:49 438 0
이성 사랑방 INFP 짝녀한테 발렌타인데이때 깊티주려했는데5 13:49 55 0
와 나 겨울에도 나비존 유분 지리는데 세잔느 대박이다 13:49 13 0
올해 여름 11월까지란거 진짜일까1 13:48 54 0
남미새,애정결핍 치료된 사람 봤어?10 13:48 83 0
난 굳이 따지면 포경한 사람이 더 나을듯5 13:48 113 0
똥싸다 기절14 13:48 203 0
써클렌즈도 앞 뒤 있어?11 13:48 24 0
고객센터에서 진상 떠는 애들이 제일 신기함ㅋㅋ1 13:48 64 0
알바 월급이 아직도 안 들어왔는데 문자 뭐라 보내???10 13:48 99 0
스웨덴 젤리 ㄹㅇ 맛있어서 유행하는 거 맞아...?4 13:47 65 0
회사 다니면서 운동하는 읻들 3 13:47 12 0
약속시간 거의 딱 맞춰 도착하기vs 30분전에 도착하기(야외임) 13:47 6 0
어제 필리핀 항공기 추락 오늘도 상파울루 추락2 13:47 707 0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않는다 라고 하는데 그럼 왜 계획을 짜야할까?2 13:47 56 0
남자친구가 아는 누나 결혼식 가는데 나 끌고옴1 13:46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