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2일 전 N진격의 거인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63l
알 깨고 뭐시고로 이런 정도로 표현이 안 됨 무협에서 혈 뚫는 것처럼 페없티때 고생하더니 그 이후에 뭔가 각성해서 그냥 계속 날라다니고 있음


 
쑥1
정상화는 오창섭!<< 각성
1개월 전
쑥2
ㄹㅇ 다같이 침몰하는데 야 우리 이러다 진짜 큰일나겟는데? 하고 각성
1개월 전
쑥3
그 이후로 스탭업 한게 느껴짐
1개월 전
쑥4
근데 진짜 그때 이후로 각성한 게 느껴짐 이대로 안되는데? 하더니 달라져옴..
1개월 전
쑥5
걍 이제 완전 든든해
1개월 전
쑥6
그냥 하늘 뚫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어쩌다가 메테오가 풀려서8 03.29 21:371876 1
T1 곧 티발 경기함11 03.29 19:15408 0
T1 이거 상혁이랑 금재 같다 7 0:01926 0
T1 금재 펄쩍 뛰는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5 03.29 12:001022 2
T1금재 방송 미뤄진거 아니지? 4 03.29 23:35723 0
. 10 03.21 02:38 251 0
페바님관전방 1000명찍겠네 ㅋㅋㅋ 03.21 02:36 204 0
타싸에서 구글폼 열릴거같긴 해 6 03.21 02:35 142 0
ㅋㅋㅋㅋ 온세티네 온세상이 티응갤1 03.21 02:33 54 0
썩은 물들 이참에 싹 다 정리 제발 2 03.21 02:32 31 0
일단 내꺼 멤버쉽 캡처 해둠 1 03.21 02:30 132 0
와 200넘긴거 감동이다ㅠㅠ 1 03.21 02:28 75 0
저 투표 못 보는 쑥들도 있을 테니 가끔 끌올해주면 좋을 듯!! 3 03.21 02:28 105 0
이젠 네임드도 몰아가는구나 15 03.21 02:25 294 0
첫경기전에 ㄹㅇ 바꿔야함 5 03.21 02:25 80 0
여기도 투표 4 03.21 02:23 89 0
스크림 관전하고싶다 03.21 02:17 29 0
딴 커뮤도 멤버쉽 인증 얘기 나오기 시작하는데 1 03.21 02:17 111 0
저런 실력인 원딜 데리고 03.21 02:12 55 0
멤버쉽 닫은거 개빡친다 2 03.21 02:10 86 0
그리고 그동안 솔랭 폼이랑 실전이랑 같다했잖아 4 03.21 02:09 141 0
페바님 성명문 투표 링크 15 03.21 02:06 319 3
멤버십 인증 모을수없나 11 03.21 02:06 151 0
그 고작 솔랭 한 판에서 1 군 프로 선수가 q 맞히는 꼴을 한 번도 못 본 내 심..2 03.21 02:05 238 0
나 사실 처음이야8 03.21 02:03 2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