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집에서 점심때 만들어 먹은거

쬐끔 남아서 지금 먹고있거든??

근데 따뜻할 때보다 훨씬 맛있어......



 
익인1
나도 그렇던데 맛이 더 잘 느껴져
9일 전
익인2
그거 소스가 면에 스며들어서 더 맛나! 약간 짜장면도 식었을 때가 진짜 맛도리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8 02.10 15:4757520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8 02.10 15:503998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409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52 02.10 13:03395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6 02.10 22:3412472 1
아 내일 동아리 선배 처음 만나는 날인디 02.06 20:55 23 0
타이거 나스닥 isa로 1주 샀는데1 02.06 20:55 85 0
일행 대구사람들은 경북이나 경남 못넣어?2 02.06 20:55 3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건 아닌데 이 묘한 질투심은 뭐지?8 02.06 20:55 184 0
미용실 청소 알바 해 본 익 있어? 2 02.06 20:55 27 0
파하다 라는 단어 들어본 적 없으면 무식한 거야?6 02.06 20:54 79 0
우리동네에 진료 진짜 ai 같이 하는 의사 있음 02.06 20:54 26 0
와 진짜 못생긴 부자랑 소개팅 했는데 56 02.06 20:54 1215 0
내 기준 육개장이랑 생생우동 컵라면 잘 만든 거 같아 02.06 20:54 13 0
명품 시계 오메가 살까 하다가 태그호이어 사려는데 4 02.06 20:54 28 0
인스타 잘 아는사람?? 02.06 20:54 24 0
모션베드 써본 사람있남?!4 02.06 20:53 20 0
Tv 돌비 아랫집 시끄러운가?? 02.06 20:53 10 0
근데 사람들 각 잡고 털면 뭐 걸리는 사람들 엄청 많겠지?? 02.06 20:53 24 0
인스타 비공개 계정 자꾸 들락날락하면 그 사람 추천회원에 내가 떠? 02.06 20:53 57 0
나는 솔로 나온 적 있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4 02.06 20:53 80 0
하 ㅜㅜ 세탁기 청소 불렀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간식 돌림 ㅜㅜ2 02.06 20:53 27 0
내일 무스탕 오바징...?????1 02.06 20:53 47 0
256기가인데 253기가로 겨우겨우살고있어 02.06 20:53 20 0
숙취해소제 술먹기 전에 먹는거야??1 02.06 20:5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