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눈 주위 어두워지고 칙칙해보여

남들은 진하게 해도 안그렇던데 난 왜이러지



 
익인1
어두운색으로 하면 당연히.. 무슨 톤으로 하는데?
11일 전
글쓴이
일반적인 베이지~브라운 톤 섀도우 쓰다가
너무 어두워서 핑크빛 섀도우 쓰고있는데
이것도 내 피부에 올리면 칙칙해보이더라

11일 전
익인1
눈에도 파데 바르지? 컨실러+파데 한 후에 파우더처리하고 옅은색 베이스 깐뒤에 핑크든 갈색이든 스머지해서 그라데이션해서 깔아줘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72 02.12 11:5455314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313 02.12 13:5761405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251 02.12 09:1063870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8503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19025 0
혹시 콧물이 코천장에서 흐르는 애업니...3 02.06 13:19 29 0
일주일 안 보기 왜 안 먹혀 02.06 13:19 16 0
와 나 생각없이 블로그 글 찾아보다 차이니즈 뉴이어 보고 02.06 13:18 82 0
지금 챗지피티 나만 오류나?? 13 02.06 13:18 102 0
자식 직업도 부모님 따라가나? 비슷한 계열로도5 02.06 13:18 56 0
주식 주식 잘알들아 이거 왜이런지 알려주라7 02.06 13:18 1868 0
나 인티 애정결핍 있는듯; 5 02.06 13:18 36 0
5년후에 쌍커풀 생길까?13 02.06 13:17 390 0
서양인들은 귀엽다는 말 싫어하지 않아? 4 02.06 13:17 43 0
밥 먹고 운동 갈까? 공복에 운동 갈까?1 02.06 13:17 20 0
자동차 문 세게 닫는 거 왤케 싫냐 아3 02.06 13:17 29 0
상사 내 자리 뒤에서 나 하는거 계속 보는데;1 02.06 13:17 27 0
혹시 지금 챗지피티 다들 돼??4 02.06 13:17 54 0
반곱슬은 앞머리 매직 해야해 펌해야해? 02.06 13:17 20 0
트윅스 좋아하면 지금 사러가 02.06 13:17 40 0
햄버거집에 감자튀김만먹고와도되?4 02.06 13:16 31 0
스트레스 받아서 생리가 빨라질수도 있나??1 02.06 13:16 25 0
영화보러 갈건데 맨앞자리만 남음1 02.06 13:16 26 0
교행 경쟁률 미쳤네19 02.06 13:16 633 0
이성 사랑방 선물같은거 갖고싶은거 말하는편이야??5 02.06 13:16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