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2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40l

내가 적팀 감코진이었으면 진짜 머리통 빠개졌을 거 같음

그냥 둘 다 강하다도 아님 스타일도 다르니까 대응법 진짜 어케 짜냐

이게 티원이야 이게 원딜 명가야 이그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ㅌㅆ에서 봤는데48 1:433293 1
T1 금재 오늘 방송 취소 됐음 41 04.20 19:428351 0
T1아니 당황스러운데 여기 티원 독방 맞아?34 04.20 22:065188 31
T1창세기 41장 그것도 자기는 복귀해서 왕이되고 다른 사람은 처형대에 올라 죽는 내용..22 04.20 19:494716 0
T1 챗지피티로 사주 보고왔는데 21 04.20 14:342301 0
한명은 복직하고 한명은 처형대에 오른단게 주전경쟁중에 꺼낼구절이냐 04.20 20:06 18 0
마플 너무하다 진짜 04.20 20:06 40 0
이런데 어떻게 그 팬들이랑 같이 응원을 하냐고요 04.20 20:06 8 0
걍 나 이팀 응원 못하겠음 3 04.20 20:06 47 0
진짜 속이 안좋음2 04.20 20:05 64 0
이 쯤 되면 진짜 순수하게 궁금함 04.20 20:05 18 0
3세트 교체돼서 웃으면서 앉을때에도 2 04.20 20:04 92 0
콜업 왜했냐 6 04.20 20:04 102 0
원하는대로 됐네 04.20 20:03 27 0
금재 초반 방송 때만 해도 텐션 엄청 높고 계속 꺄르르 웃었던거 생각하.. 7 04.20 20:01 131 0
아까 기독교다니는 개인팬도 음... 많이 힘든가보네 이랬잖아 04.20 20:01 131 0
그냥 마음이 안좋네 04.20 20:00 84 0
진짜 못 되게 굴면 그대로 업보가 돌아온다는 걸 알아야 함 3 04.20 19:58 64 0
신인선수의 가장 축하 받아야 할 데뷔 시즌이 누구들 때문에 최악이 됐네3 04.20 19:58 84 0
걍 영원히 구마유시 쓰세요!! 5 04.20 19:57 105 0
방송에서 또 싱글벙글 티 오지게 내겠네 3 04.20 19:57 93 0
쉬어라 차라리 다른곳 가라 말하기 힘든 이유가 9 04.20 19:57 106 0
역시 목잘린 곰인형티셔츠 입은 구마유시답다6 04.20 19:55 229 0
금재 취미도 딱히 없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04.20 19:55 35 0
이럴꺼면 금재 콜업 왜 함 2 04.20 19:55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