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하..이제 술마시면 하루 반이 순삭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30인데 껴주니..?
1개월 전
글쓴이
당욘하됴 흑흑 체력아 돌아와
1개월 전
익인1
최근에 한번 택시 할증 이유로 약 4시까지 마셨다가
다음날 런닝맨 시작할때 일어남

1개월 전
익인2
어..에...새벽까지 술마시는거부터 이미 불가능인데....
나는 술마시면 오히려 빨리깨서 7-8시엔 깸....그대신 골골 누워있음

1개월 전
익인5
나도..
1개월 전
글쓴이
와 이거인정 짐짜 마니 마시면 아침부터깨서 골골거리다가 낮잠잠ㅋㅋ
1개월 전
익인9
나도ㅋㅋㅋㅋ 아침일찍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
와 나도 개빨리 일어남
1개월 전
익인3
30인데 12시까지 숙취에 몸부림침.......
1개월 전
익인3
웃긴건 10시반까지 먹었다는 거임
1개월 전
익인4
이제 그렇게 먹지를 않아 애초에
1개월 전
익인6
22 나도.... 체력 딸려서 안됨 나 30
1개월 전
익인7
점심이뭐야 저녁에 일어나기 가능
1개월 전
익인8
난 새벽에 눈떠짐
1개월 전
익인11
오히려 더 일찍 깨
1개월 전
익인12
5시쯤 깨는거같어.. 오후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36 03.06 21:514735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88 03.06 20:1435189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52 1:2722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52 03.06 15:4741914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8 03.06 21:592887 1
살면서 한 번도 다른 사람이 길 물어본 적 없는 사람 있어?1 03.06 22:11 19 0
이상형이랑 애인이랑 너무 다른 사람..3 03.06 22:11 68 0
내 알람 텀 진짜 좀 내가 생각해도 웃김 03.06 22:11 29 0
스카 고정석은 집 갈 때 퇴실 처리 안 해도 돼...?4 03.06 22:11 61 0
헬스장에서 샤워만 하고 가두 되남 03.06 22:11 16 0
재택 밖에서 하고싶은날 어디가? 03.06 22:11 11 0
금토일 알바 구할수있을까..?2 03.06 22:11 30 0
나솔이야 말고 방송사들이 보고배워야할 프로그램 아닌가?? 03.06 22:11 23 0
주7일 한달차 후기21 03.06 22:11 704 0
과대 원래 개총 엠티 필참해…..?3 03.06 22:11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이랑 매일 연락하면 어떨거같아6 03.06 22:10 137 0
부스터프로 03.06 22:10 17 0
자취익 고구마 3키로사버림2 03.06 22:10 23 0
돈가스 시키니 사탕도 덤으로 주던데 언제먹지 03.06 22:10 46 0
돈많은거vs이쁜거 뭐가 부러움?12 03.06 22:10 1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힘들어서 애인한테 안아달라고 연락했더니 1 03.06 22:10 150 0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면 취업 빨리되려나16 03.06 22:10 58 0
항상 우유만 마시면 속이 울렁거려 03.06 22:10 15 0
꽃다발 봐주라8 03.06 22:10 96 0
나이 들면 착하게 사는게 베스트야? 1 03.06 22:09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