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263 11:5529956 0
일상 빵집 혀 짤 이거네178 10:0141571 2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06 16:2714784 2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12 17:2810284 3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71 17:258009 0
쿠폰주길래 10만원어치 옷 샀는데 어때....? 별로면 오늘안에 취소해.. 1 04.12 23:37 37 0
큰일났네 진짜2 04.12 23:37 25 0
지난번에 가위 눌린적 있는데 좋았던건 3 04.12 23:36 22 0
20대 중반 메가커피 사장이면 어떤느낌이야 04.12 23:36 22 0
내 첫 연애는 어떨 것 같아?! 어떤 느낌일까 04.12 23:36 9 0
나만 인티 로딩 느려? 사진 로딩이 아예 안됨1 04.12 23:36 35 0
상경하려면 먼저 무턱대고 서울가는거야?.. 4 04.12 23:36 50 0
첫만남에 이 사람이다!!하고 삘 오면 상대도 비슷하게 느끼는듯7 04.12 23:36 496 0
돈있는데 필라테스 끊을까 종아리 주사맞을까 1 04.12 23:36 18 0
제로 초코파이 개발기간이 1년이라는데1 04.12 23:36 18 0
자기주관 사라지면 어떡해???2 04.12 23:36 12 0
만나지도 않을거면서 보고싶다 연락 오는거 진짜 싫다2 04.12 23:36 18 0
이성 사랑방 Istp 연락 크게 안중요한 사람들이야?16 04.12 23:36 330 0
남친이 살 조금만 뺐으면 좋겠어 우리 같이 산책다니자!! 하면 기분나빠?4 04.12 23:36 23 0
다들 죽고싶을때 살게해준 동기가 뭐야? 3 04.12 23:36 22 0
용과 뭔맛으로 먹는거임?4 04.12 23:35 43 0
간호익 학점 나만큼 낮은 사람 없을듯ㅋㅋㅋㅋㅋ5 04.12 23:35 112 0
아니 지금 4월 중순인데 눈이 왜 와,...... 04.12 23:35 17 0
내일 일찍 나가야되는데 7도면 무조건 패딩 입어야겠지..1 04.12 23:34 99 0
난 내가 오타쿠 아니었으면 진작에 살자했을거같음1 04.12 23:34 3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