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17 04.24 16:2048164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326 04.24 08:5669937 2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40 04.24 15:289000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3583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1061 0
다들 새친구 어디서 사겨…?1 04.24 19:00 18 0
토익 점수 올릴수있을지 봐주라 800점 제발제발 16 04.24 19:00 80 0
와 나도 잇팁이지만 사회성없는 잇팁은 진심 🐶같네 04.24 19:00 55 0
이성 사랑방/ 원래 썸타면 하루종일 그사람만 생각나?1 04.24 19:00 98 0
M7731이 싫다 04.24 19:00 82 0
친구 막말 모음집 04.24 19:00 81 0
유튜브 프리미엄 3달에 한번씩 끊기는거 조금 열받음..1 04.24 19:00 66 0
챗지피티한테 얼평해달랬는데 쫌 상처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 33 04.24 18:59 979 0
이력서에 지원직무랑 관련없는 자격증, 경력 쓸말?2 04.24 18:59 89 0
19살인데 부모님이 20번째 결기야1 04.24 18:59 63 0
회사 빠지기 좋은 핑계 없을까 04.24 18:59 12 0
서울에서 홍삼게임을 아싸 너너 라고 해서 충격..4 04.24 18:59 37 0
30대초반들아 너희20대초반이 들이대면6 04.24 18:58 83 0
버스에 치킨포장한거 들고타면 민폐인가??2 04.24 18:58 21 0
입사하고 반년간 한 달 110씩 모았다2 04.24 18:58 28 0
주택청약 질문..2 04.24 18:58 15 0
긴머에서 단발(어깨선 정도)로 자르고 펌 하면 보통 얼마 정도야? 04.24 18:58 9 0
의외로 사람들 실업급여 받는 기준 잘모르더랑 ㅋㅋㅋ2 04.24 18:58 530 0
문재인정부는 진짜 부동산 관련해서는 레전드다 04.24 18:58 70 0
요즘 알바 구하기 힘들구ㅏ나 1 04.24 18:58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