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완전 내스타일 아니야 ㅋㅋㅋㅋㅠㅠ 아까워 언제 다먹지? 종류별로 시켜본건데 3만원어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코인세탁방 이불 건조 궁금한점 ㅠㅠㅠ 02.01 21:55 19 0
와 ㄹㅈㄷ 다이어트 중인데 이번 연휴 때 그냥 맘 놓고 먹자해서 먹었거.. 2 02.01 21:55 43 0
배라 바삭한 쫀꾸렛? 이거 들어갔어? ㅠㅠ 5 02.01 21:55 36 0
플립6 쓰는/써본 사람 있어??????1 02.01 21:55 19 0
인스타 맞팔하기싫다는 건 그냥 손절하고싶다는 의미지? 02.01 21:55 76 0
98익들아 부모님 용돈 드려? 아님 용돈 받아?10 02.01 21:55 2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가 바람필까봐 불안해하지마 02.01 21:55 167 4
로또 기대 안하는 법 알려주실분2 02.01 21:55 37 0
36시간 공복이면 사람이 예민해지는게 당연한건가?4 02.01 21:55 31 0
158/63인데 한달에 6키로 욕심이야?25 02.01 21:55 229 0
핑크 살까 블루살까 ....30 02.01 21:54 654 0
막내동생 때문에 미치겠어 나좀 도와줘....6 02.01 21:54 47 0
cu 갈 건데 5 02.01 21:54 92 0
오전 7시 30분에 출근했는데2 02.01 21:54 18 0
마라샹궈vs뿌링클3 02.01 21:53 16 0
몸에 열이 났다 안 났다 하고 속도 안 좋았다 좋았다 하고 숨 쉬기도 힘들었다 괜찮..4 02.01 21:53 17 0
국밥 ㄹㅇ 맛있는 음식이야?7 02.01 21:53 70 0
안그래도 연애할 상대 만나기 힘든데 눈도 높음2 02.01 21:53 36 0
사랑니 뽑아야 하는 분~ 50만원 쓴 후기 알려줌🦷3 02.01 21:53 71 0
혹시 왼쪽 아랫배 아픈거 무슨 증상일까???? ㅠㅠㅠㅠㅠㅠㅠ8 02.01 21:53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