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8l

[잡담] 뱃살 많은거지? | 인스티즈

[잡담] 뱃살 많은거지? | 인스티즈

[잡담] 뱃살 많은거지? | 인스티즈



 
   
익인1

2개월 전
익인2
뭐라는거야진짜짜증나게
2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화남이 느껴진다
2개월 전
익인18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2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2개월 전
익인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살쪄!!!!!! 그거생각나
2개월 전
익인54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14일 전
익인65
ㅋㅋㅋㅋㅋㅋ띄어쓰기 1도 없는거 개웃기다 ㅋㅋㅌㅌㅌㅌ
14일 전
익인68
아진짜개웃겨ㅠㅠㅠㅠ
2일 전
 
익인3
제발 내민거라고 해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가만히 있는거야
2개월 전
익인4
뭐가살쪄!!!!!!!
2개월 전
익인6
걍 운동부족한거아녀
2개월 전
익인6
클린식 좀만해도 들어갈듯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보통 다 그런식으로 이유있는거 아니야?
2개월 전
익인6
진짜 살쪄서 나온 뱃살도 있지
운동부족 식습관문제라는게 단순 지방이 많다 가 아니라
평소에 달고 짠거 많이 먹어서 내장지방 있고 근육이 부족하단거...쓰니뱃살은 전체적으로 살 안빼고 좀만 관리해줘도 들어가

2개월 전
익인7
많은거는 아님
2개월 전
익인8
밥먹고 아녀? 저정도는 다 나와..
2개월 전
글쓴이
점심은 먹긴 했는데 시간이 좀 지났지 아침에도 비슷함
2개월 전
익인9
운동부족
2개월 전
익인10
하슬퍼
2개월 전
익인11
나랑바꾸등가....ㅜㅜ
2개월 전
익인12
뭐가많아!!!!!!!!!!
2개월 전
익인13
마~~~~! 니 짱난하나^^^^~~~!
2개월 전
익인14
기만?
2개월 전
익인15
이정도는..
2개월 전
익인16
잇긴한데 걍 ㄱㅊ음
2개월 전
익인17
아...내 배 보여줌? 난 진짜 곧 임산부로 오해받겠어.
2개월 전
익인19
나도 저정돈데 .. 빼야지
2개월 전
익인20
나랑 비슷한데.. 나도 배 나왔다고 생각..ㅜ
2개월 전
익인21
옷을 내려야지.. 옷으로 잡아주는 거 무시못함..
2개월 전
익인21
1번 보니까 옷 안입으면 꽤 잇을 것 같은데.. 예전의 나 보는 것 같군..
2개월 전
익인23
저정도면 뭐 ㄱㅊ
2개월 전
익인26
옷으로 가려져있어서 잘안보이는거같어
2개월 전
익인27
군살있는 타입 저런 살은 운동하고 순환잘되게해주고 밀가루줄이면 금방 빠져
2개월 전
익인28
앞으로 많이 튀어나오진 않았는데 옆구리살이 좀 많은 듯
2개월 전
익인29
많은데
2개월 전
익인30
니가 진짜많다고 생각했으면
여기에 저런옷입고 찍은 사진 안올려..

2개월 전
익인30
뭘 알면서 굳이 물어보노..
2개월 전
익인31
장난하니
2개월 전
익인32
그냥,, 딱히 관리는 안하고 그렇다고 막 살지도 않은 사람같애 걍 평범
2개월 전
익인33
그냥 운동안하는 마른 비만 같음
2개월 전
익인39
222
2개월 전
익인34
뱃살보단 골반전방경사가 좀 있는거 같아
벽에 발 뒤꿈치랑 뒤통수 대고 허리에 주먹 두개 이상 들어가면 골반전방경사야

2개월 전
익인37
ㅇㅇㅇ
2개월 전
익인40
오 근데 저런 옷 입으면 누구나...
뼈말라 아닌이상 배나와 보일거 같은데?

2개월 전
익인43
걍 운동안하는 마른사람가튼데..
2개월 전
익인44
나도딱저래
2개월 전
익인45
클린식하고 코어운동 하셈
2개월 전
익인47
운동안해수 구랭 ㅋㅋ근데 마른비만들이 뱃살빼기 진짜 힘들어 ...ㅠㅠ그냥 살 빼는거랑 좀 다른 의미로 힘들더라...
2개월 전
익인48
마른비만같아 내장지방형 아니더라도 운동안하는 몸 같긴해 운동 좀이라도 시작해봐!
2개월 전
익인49
나 저런데 뱃살 많은 거 아님? 앉으면 두툼하게 삼겹살로 접힐 텐데..
2개월 전
익인52
222...난 사진보고 놀랐는데 너무 더티한 군살이라고 해야하나 나도 최근에 살쪄서 내 몸 너무 더티하게 쪘다고 생각하는 쉐럼
1개월 전
익인50
뱃살많다
1개월 전
익인51
난 진짜 개많음 쓴이는 걍 말랐음
1개월 전
익인55
똥배도 없는데 근육도 없어서 나온 것 처럼 보이는거야 운동해 그럼 플랫해져서 옷발 더 예쁘겠다
1개월 전
익인56
ㄴㄴ 오히려 마른편같음
1개월 전
익인57
기만
30일 전
익인58
마른비만같으
30일 전
익인59
솔직히 좀 있네
30일 전
익인60
운동부족으로 마른비만 저옷입기엔 그래보임
19일 전
익인61
다들 기만이라구 하니 놀랫네 누가봐도 배 많이 나왓는데..
19일 전
익인62
걍 전체적으로 좀 군살이 많은 편 같음
19일 전
익인63
어엉...? 다들 얼마나 살이 많은 거야 저정도면 뱃살이 많은 거지... 치마가 어느정도 잡아 줄텐데도 튀어나와있잖아.......까면 뱃살 출렁할텐데
19일 전
익인64
그거 해봐 중국에서 하는 운동 그 띠로도로똥똥 흐어!!! 하!! 흐어!!!! 하!!!! 하는 거
14일 전
익인66
이정돈 이틀만 식단조절하면 빠지지않나?
11일 전
익인67
뭐래 진짜뱃살 보여줘?!!
3일 전
익인69
군살이 많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새아빠가 화장실 갈 때 문 잠그지 말래…(?? 617 6:4859726 0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339 16:2034608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299 8:5658862 2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17:5819986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17:4018017 0
다들 환기 얼마나 시켜??1 17:37 18 0
괜찮은 상담센터 찾는법 17:37 10 0
너네도 어릴때 동네 비비탄총알 모았어?6 17:36 15 0
브라 새로사서 입는데 브라컵 끝부분이 날개처럼…? 휘는데 왜이럴까13 17:36 20 0
중고옷은 당근 잘 안팔리나?3 17:36 52 0
대학교 다닐땐 빨리 졸업하고 싶었는데… 17:36 62 0
직장 막내 부모님한테 식사 초대 받았어.. 나 칭찬해줘 27 17:35 738 7
교수님이 양악한 환자들 연예인돼서 나간대 ㅋㅋㅋㅋ 3 17:35 1574 0
끝말잇기 할 사람7 17:35 14 0
매직하고 초반에는 머리 잘떡지나?5 17:35 19 0
유명해지지 않고 돈 많이 버는 법은 없나..5 17:35 66 0
보통 결혼할 때 1억 정도 모아서 가잖아50 17:35 1272 0
최근에 쌍수만 한 익들 얼마정도에 했어?2 17:35 19 0
부산에서 감자사리시키면 면 나오는 거 신기해... 17:35 10 0
직장인들아 너네 부모님이 회사 데려다 주시기도 함?2 17:35 16 0
하루 라면 세봉지 오바겠지 17:35 11 0
거래처 심리가 뭘까 개열받네2 17:34 40 0
오늘 버스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를 꼬옥 안아주심27 17:34 2032 7
친할머니 치매라는데... 17:34 89 0
업무 대신해주는거 말 안하면 모르는거 아님?5 17:33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