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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l

어제 꿈에서 차로 전국일주하면서 사고 날 뻔한거 엄청난 순발력으로 피하고 울퉁불퉁한 시골 도로에서도 160으로 달리고 그랬거든

자고 일어났더니 꿈에서 자신감 얻어서 그런가 갑자기 운전 실력 수직상승함

옆에 타고 있던 아빠도 놀라면서 운전 잘한다고 칭찬해줌

그 칭찬받고 기분 더 좋아져서 하루종일 운전대 내가 잡음;

근데 좁은 도로에서도 차폭 기가 막히게 맞추고 평행주차도 그냥 해버림

원래 뇌는 꿈에서 한 일이랑 실제로 한 일을 구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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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조상님이 운전 자신감 생기라고 꿈 만들어줬나보다
1개월 전
익인2
2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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