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오빠 88년생인데 이번에 아기 태어났거든? 근데 사촌오빠나 큰아빠(사촌오빠 아빠)가 귀여움을 강요?하는 것 같은 거임;
귀엽지 않냐고, 사랑스럽지 않냐고 게속 질문하는데 난 솔직히 내가 왜 예뻐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0.00001%도 관심이 없어 그냥 남의 집 애 같음
애기가 갑자기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할 것 같아
친오빠가 아니라 그런 건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