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10시간 전 N진격의 거인 10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51l
사격장가니까 가슴이 끓어오르고 그랬다네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고등학교 티원 에디션 나온다는데42 03.27 16:357379 0
T1/정보/소식 '또' T1 CEO 리스크→내부 '억제기' 필요한 시기…슬슬 '움직임' 감지된..21 03.27 20:382604 2
T1 티카페에 스매쉬 엽서 컵 생겼넴18 03.27 13:312875 0
T1 성명문 진행중인 계정 글 올라왔는데 16 03.27 19:141846 3
T1 금재 꿀잠공구? 입금자들한테만 인증사진 보내준다네13 03.27 11:003112 0
이 새벽에 최소 1000명이 조마쉬땜에 잠을 못자고4 03.21 03:00 281 0
우리가 봐야하는 이즈리얼 (눈갱주의) 13 03.21 02:55 446 0
쑥들 지치지말고 화이팅하자 🫶 7 03.21 02:52 70 1
🍀 멤버쉽 인증 구글폼 + 링크 추가 🍀 27 03.21 02:51 1636 9
이거 카이사 딜량 뭘까 15 03.21 02:47 193 0
올해는 애들이 안말라갔으면 좋겠어 제발3 03.21 02:44 142 0
나는 저팬들이 도란팬들한테 패악떠는게 웃김 ㅋㅋ6 03.21 02:43 468 0
오너삼킨 도란이보고가 ㅋㅋㅋ4 03.21 02:42 230 0
. 10 03.21 02:38 251 0
페바님관전방 1000명찍겠네 ㅋㅋㅋ 03.21 02:36 204 0
타싸에서 구글폼 열릴거같긴 해 6 03.21 02:35 142 0
ㅋㅋㅋㅋ 온세티네 온세상이 티응갤1 03.21 02:33 54 0
썩은 물들 이참에 싹 다 정리 제발 2 03.21 02:32 31 0
일단 내꺼 멤버쉽 캡처 해둠 1 03.21 02:30 132 0
와 200넘긴거 감동이다ㅠㅠ 1 03.21 02:28 75 0
저 투표 못 보는 쑥들도 있을 테니 가끔 끌올해주면 좋을 듯!! 3 03.21 02:28 105 0
이젠 네임드도 몰아가는구나 15 03.21 02:25 294 0
첫경기전에 ㄹㅇ 바꿔야함 5 03.21 02:25 80 0
여기도 투표 4 03.21 02:23 89 0
스크림 관전하고싶다 03.21 02:1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