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치아 조이면서 앞니는 나오고 윗니는 들어가야한다는데 그럼 길어질까... 안그래도 얼굴개큰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45 04.07 17:0073244 25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2791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8 04.07 17:4726277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6098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1 04.07 14:4271570 1
나 지금 아파트 앞에서 당근하는데 주차하려는 사람 눈만 자꾸 쳐다봄 04.03 19:50 18 0
엑셀 조금 기본만 할 줄 아는데 한달만에 직장 다니면서 컴활 2급 딸 수 있을까? 04.03 19:49 24 0
1년차인데 실수하면 자존감 깎아놓는 회사 일반적임? 2 04.03 19:49 69 0
아니 청년수당 이렇게 많디 신청했어?? ㅋㅋㅋㅋ 04.03 19:49 564 0
테무 기프트 박스 무료선물 3개 고르래서 최소주문금액 채웠는데 04.03 19:49 128 0
척추측만에 산책 도움돼?2 04.03 19:48 25 0
SEXY4 04.03 19:48 52 0
비빔밥 마싯다2 04.03 19:48 87 0
이성 사랑방/이별 정리 연락 하고 싶다 ㅎㅎ 4 04.03 19:48 136 0
눌렀을 때 아픈데 멍이 없으면 뼈에 이상있는건가..? 04.03 19:48 19 0
낼 점심 짜장면 04.03 19:47 21 0
입사 일주일찬데 직장인들 존경해.... 04.03 19:47 53 0
나 결혼할 남편 직업 뭐야?13 04.03 19:47 496 0
뭔가 내일 탄핵 안될것 같지 않니...10 04.03 19:47 445 0
일하다가 다친 거 산재처리 해달라고 하면 해주겠지...10 04.03 19:46 30 0
정신못차리는 친오빠 갱생시키는 법 없음?8 04.03 19:46 20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일년 넘은 애인 영상 우연히 봤는데3 04.03 19:46 263 0
엄마랑 언니랑 여행 가고 싶다 04.03 19:46 22 0
집들이 2차로 집으로 오는데 음식 뭐하는게좋을까? 04.03 19:46 14 0
교정 했는데 왜 안아프지3 04.03 19:46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