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잔잔하고 꾸밈없고 asmr처럼 듣기 좋은 브이로거 있나?


 
익인1
칙칙폭식
9일 전
글쓴이
아 헐 나 이분도 보고 있어 ㅋㅋㅋ 소리 좋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378 11:3127887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61 13:1630175 21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221 0:1837091 1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51 15:1411350 0
야구심심한데 우리 지금 생각나는 야선이랑 그 야선한테 진짜 안 어울리는 직업 얘기하기 ..38 0:044969 0
제주도 갈 바에야 일본 간다는 말 있잖아 난 그반대임33 02.07 00:48 522 1
밥먹을때 무선이어폰 귀에서 안떨어져??2 02.07 00:47 28 0
진지하게 내 인생 계획 봐줄사람8 02.07 00:47 133 0
나 지금 에타로 소모임 같이 할 사람 구하고 있는데 1 02.07 00:47 33 0
곰카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통장편지 하네..ㅋㅋㅋㅋ10 02.07 00:47 173 0
그냥 야망 같은 거 없는 익들 있어? 있는대오 그냥저냥 사는1 02.07 00:47 19 0
대구 종로 술집 어디가 맛있어 ??1 02.07 00:46 21 0
취준하는데 평일5일 오전 알바 병행 가능할까??4 02.07 00:46 74 0
원래 생리할때 청각도 예민해지나?1 02.07 00:46 39 0
지역신협 다닌다하면 어때? 1 02.07 00:46 26 0
운전 연수받을때만해도 너무 떨려서 어떡해 이랬는데10 02.07 00:45 150 0
익들은 무슨 음식 좋아해?2 02.07 00:45 23 0
본인이 하고싶고 좋아하는일vs1억17 02.07 00:45 62 0
곧 만26세인데 맨날 놀러다닌다고 엄마가 화내 02.07 00:45 49 0
직장인 익들 한달에 옷에 얼마써...??1 02.07 00:45 47 0
남자들 피부 좋은 여자 좋아하나 02.07 00:45 44 0
이성 사랑방 보통 소개받고 몇번 만나고 사겨?14 02.07 00:45 204 0
라면국물에 밥말아먹으면 맛있어?1 02.07 00:45 15 0
나랑 잘맞는 사람은 뭔가 그 확 오는 포인트가 있는듯ㅋㅋㅋ2 02.07 00:44 54 0
고딩때 안 친했던 친구가 팔로우 왔길래 받았는데 공무원 됐넹....3 02.07 00:44 4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