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귀찮음이 너무 심해서

비빔밥이나 햄버거에 야채 빼내다가 문득

하나하나 이러고 빼고 사는 게 너무 귀찮고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 빼고 먹기 시작함 너무 귀찮아서

그랬더니 고쳐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2 04.07 17:0076312 26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5299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9 04.07 17:4727045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88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5113 1
솔직히 한국은 절대 안 망한다고 생각해?1 04.03 19:30 31 0
알바 지원동기 물어보면 뭐라 해?4 04.03 19:30 89 0
나 예전에 예지몽 꾼적있는데 2100년대 울나라 모습이었음4 04.03 19:29 374 0
남익인데 남고 애들이 너무 싫다11 04.03 19:29 129 0
스투시 후드티 정품 얼마면 중고로 살래? 새 거임 04.03 19:29 23 0
윤 탄핵되면 대통령 새로뽑아??1 04.03 19:29 130 0
다들 정신과 부모님 몰래 다니는 편이야?3 04.03 19:29 45 0
월급 210 받는데 월세로 70만원씩 나가서 저축을 못한다14 04.03 19:29 667 0
내일 이민 간다는 애들 많겠다19 04.03 19:29 1430 0
요즘 비염 미쳤다 04.03 19:29 22 0
나 이제 기초적인 것들이 생각이 다 안나 3 04.03 19:29 31 0
익들아 친구가 돈을 안갚는데 어떡하지ㅠㅠ.. 5 04.03 19:28 71 0
다들 손절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어케 하는 편임?4 04.03 19:28 78 0
난 이제 아빠가 술 많이마셔도 담배 많이펴도 머라안함 ㅋㅋ4 04.03 19:28 597 0
저녁 둘중에 머먹을까?? 04.03 19:28 16 0
시판 토마토 소스는 살쪄?? 04.03 19:28 17 0
4월 7일에 첫출근인데 매달 1일이 월급날이라는데2 04.03 19:27 63 0
이성 사랑방 나 결혼자금 모을 수 있을까??10 04.03 19:27 202 0
공공일자리 시급 에바같음....1 04.03 19:27 42 0
약간 헛소리 무시 잘하는 성격 부러움2 04.03 19:2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